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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배달 김치 11종 비교 테스트…홍진경 석박지 맛에 "이거야" 감탄

이지혜가 직접 리뷰를 확인하고 선정한 배달 김치 11종을 시식하며 제품별 맛의 특징과 개인적 취향을 공유했다.

방송인 이지혜가 직접 고심해 선정한 배달 김치 맛집들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8월 말 김장 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준비한 김치 맛집 테스트 과정을 공개했다.

리뷰 꼼꼼히 따진 11종 김치 테스트…석박지부터 겉절이까지

이지혜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SNS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김치를 준비했다. 영상 속 이지혜는 석박지, 배추김치, 열무김치, 파김치, 백김치 등 여러 종류를 준비해 맛을 비교했다. 시식 과정에서는 이종임 석박지, 하나김치 석박지, 비비고 석박지, 조선호텔 김치, 무등산 김치, 학가장 김치, 한상궁 매운 김치, 유정님 열무김치, 홍진경 김치 등이 등장했다.

이지혜, 배달 김치 11종 비교 테스트…홍진경 석박지 맛에 "이거야" 감탄

이지혜는 석박지 선택 기준 중 하나로 '청수무'의 식감을 언급하며, 아삭하고 찰지게 씹히는 맛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시식 중 하나김치 석박지에 대해서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달달한 맛"이라고 평했으며, 한상궁 매운 겉절이에 대해서는 "실비김치 같은 느낌"이라며 매운맛을 언급했다. 또한 무등산 김치에 대해서는 "너무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다"며 맛을 평가했다.

"김치 뷔페 온 느낌"…제품별 다양한 맛의 차이 확인

다양한 김치를 한꺼번에 맛본 이지혜는 "김치 뷔페에 온 느낌"이라며 풍성한 맛의 경험을 전했다. 제품마다 맛의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조선호텔 김치에 대해서는 "양념이 진하다"고 언급했으며, 묵은지 맛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지혜는 "김치마다 조금씩 다르고 취향의 차이가 있는 것이 신기하다"며, 익은 김치와 갓 담근 겉절이 등 각기 다른 상태의 김치들을 골고루 맛보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드러냈다. 특히 학가장 김치와 홍생김치 등은 갓 담근 듯한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언급되었다.

홍진경의 석박지 등장…청수무의 맛 재현

영상 후반부에는 이지혜가 평소 좋아한다고 언급했던 홍진경의 석박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앞서 홍진경의 석박지가 청수무로 만들어져 매우 맛있지만, 현재는 구할 수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영상에서는 홍진경이 남은 석박지를 보내주어 이를 시식할 수 있었다.

3월에 담가져 어느 정도 익은 상태였던 홍진경의 석박지에 대해 이지혜는 "이거야"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청수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언급하며, 잘 익은 석박지의 맛을 확인했다. 이지혜는 백김치 역시 반나절 정도 두어 맛이 적당히 들었음을 확인하며 시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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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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