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현, 넷째 막둥이 출산 후 병실 생활… "두 시간마다 반복되는 육아"
유튜버 동현이 넷째 아이의 탄생과 함께 병실에서 보낸 긴박하고도 일상적인 육아 과정을 공개했다.
"두 시간마다 반복되는 수유"… 넷째 육아도 초보처럼
동현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 업로드된 영상에 따르면, 동현은 넷째 아이를 출산한 후 병실에서 신생아와 함께 머무는 모자동실 일상을 전했다. 영상 속 동현은 넷째 아이의 탄생을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2시간 간격으로 반복되는 수유와 트림시키기, 재우기 과정이 쉽지 않음을 드러냈다.
동현은 영상 속에서 아기의 수유 시간을 언급하며 "시계만큼 정확하다"고 말할 정도로 규칙적인 아기의 배고픔 신호에 맞춰 분유를 수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넷째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육아에는 쉬운 게 하나도 없다"며, 수유와 재우기가 무한 반복되는 상황을 전했다.
신생아 상태 확인과 아내의 회복 과정
영상에서는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긴장된 순간도 담겼다. 아기의 발 색깔이 보라색으로 보여 의료진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에 대해 의료진은 신생아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임을 설명하며, 산소포화도 검사 등을 통해 아기의 상태가 규칙적이고 정상임을 확인했다. 아기가 숨을 쉬며 내는 소리에 대해 의료진은 "숨을 쉬기 편해지려고 소리를 내는 것"이라며 상태를 점검했다.
동현은 수술 후 회복 중인 아내를 돌보는 모습도 보였다. 아내는 수술 후 자궁벽 회복 등을 위해 주의가 필요한 상태였으며, 동현은 아내의 회복을 돕는 동시에 병실에서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첫째 아이를 포함한 자녀들과 영상 통화를 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가정 꾸리는 행복 보여주고 싶어" 진심 어린 소회
동현은 영상의 후반부를 통해 많은 이들이 보내준 축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동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달된 수많은 축하 메시지를 언급하며, "많은 분이 축하해 주시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막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고 아내도 건강하게 회복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축하해 준 덕분에 건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현은 가장이자 아빠, 남편으로서의 다짐을 전했다. 그는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는 것이 행복한 일이라는 모습을 많은 분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부족하지만 행복하게 열심히 살며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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