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성빈, 데이트 중 밥투정…식사 거부하고 푸딩만 찾는 모습에 은혜 난처
JTBC 예능 '연애전쟁' 출연자 성빈이 데이트 중 식사 메뉴를 결정하지 못하고 변덕을 부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2026년 9월 28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 14회 영상에 따르면, 성빈은 데이트 과정에서 메뉴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식사 태도로 인해 상대 출연자인 은혜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푸딩 먹고 싶다더니"…성빈의 반복되는 메뉴 변덕
영상 속 성빈은 오므라이스, 나폴리탄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가 제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싫어"라는 답변을 반복하며 식사를 거부했다. 특히 성빈은 "커스터드 푸딩을 먹겠다"고 의사를 밝혔으나, 이후 메뉴가 주문되는 과정에서 다시 "사실 아무것도 안 먹고 싶다"며 말을 바꿔 혼란을 주었다. 앞서 푸딩을 언급했던 것과 달리 다시 배가 고프지 않다며 식사를 거부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은혜의 고민과 서장훈의 일침 "현실이 다가온다"
성빈의 이러한 태도에 대해 은혜는 고민을 드러냈다. 은혜는 성빈이 제대로 된 끼니를 먹기를 바라지만, 자꾸 단 음식만 먹으려 하거나 식사를 거부하는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영상 속 대화에서 은혜는 상대가 먹고 싶은 것을 먹게 두면 되지만, 그러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어려움을 나타냈다.
이 과정을 지켜본 출연진은 성빈의 행동에 대해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성빈의 나이가 97년생임을 언급하며 "지금 스물한 살이 하는 짓"이라는 반응이 나왔으며, 식사 메뉴를 결정하지 못하고 번복하는 행동에 대해 "이게 뭐하는 이상한 짓거리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현실적인 관계를 언급하며 "지금 먹자고 할 때 먹어야 한다"는 조언과 함께 "십 년만 지나봐라, 현실이 다가온다"는 일침이 전해지기도 했다.
과자 못 살까 봐 울먹인 성빈의 모습
식사 문제 외에도 성빈은 데이트 중 과자를 사지 못할 상황에 직면하자 "나 눈물 날 뻔했어"라고 언급하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에서는 성빈의 이러한 행동이 외형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과 함께, 출연진 사이에서 성빈의 행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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