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별, 네이버 사내 동아리 방문…결혼 앞둔 직원 위해 부른 축가
가수 임한별이 네이버 직원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을 확인하며 이색적인 만남을 가졌다. 임한별의 유튜브 채널 '노래하러 가는 길' 시즌2 네이버 편에서는 사내 밴드, 뮤지컬 동아리, 보컬 동아리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는 네이버 직원들이 출연해 무대를 선보였다.
록부터 뮤지컬까지…네이버 사내 동아리들의 다채로운 무대
첫 번째 출연자인 사내 밴드 '전기두부'의 보컬 이종혁은 2018년 입사한 경력을 밝히며 윤도현의 '타잔'을 불렀다. 이어 백엔드 개발자로 근무하는 박상진은 뮤지컬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영화 '겨울왕국'의 OST인 'Let It Go'를 가창해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보컬 동아리 '싱어게인' 멤버들은 김재환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박효신의 '좋은 사람', 허각의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를 차례로 불렀다. 특히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를 부른 찬영은 미성을 선보였으며, 임한별은 연말 공연을 앞두고 있다며 해당 출연자에게 공연 초대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M.N.J의 '후애'를 부른 박현빈과 자작곡 '파도'를 선보인 데이터 분석가 황인욱의 무대가 이어졌다.
170명 규모 밴드 동아리와 결혼 앞둔 직원의 '한숨'
사내 밴드 '더 밴드 얼라이브' 소속인 최윤서와 이재현은 170명이 넘는 규모의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죠지의 'romeo n juliet'을 함께 불렀다. 이들은 음악적 관계로 뭉친 사내 친구 사이임을 밝혔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직원이 출연해 이하이의 '한숨'을 불렀다. 임한별은 긴장한 출연자를 위해 직접 보컬 레슨을 진행하며 무대를 함께했다. 마지막으로 출연진들은 한로로의 '입춘'을 부르며 네이버에서의 만남을 마무리했다.
임한별, 결혼 앞둔 출연자를 위한 깜짝 축가 선물
영상 말미에는 11월 결혼을 앞둔 출연자를 위해 임한별이 직접 축가를 부르는 장면이 담겼다. 임한별은 '결혼해 줄래요?'를 부르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상 설명에 따르면 해당 곡은 임한별의 곡으로, 결혼을 앞둔 출연자에게 전달되는 특별한 선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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