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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인규의 선택으로 결정된 '비밀 놀이터' 컨셉과 최종 팀 구성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7회에서 안무가 인규가 제안한 '비밀 놀이터' 컨셉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팀 구성의 중심이 됐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 안무가 인규가 제안한 컨셉이 최종 선택을 받으며 팀 구성의 핵심이 됐다.

2026년 9월 29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7회 영상에 따르면, 팀 결정권자인 인규는 '나랑 비밀 놀이터 갈래?'라는 컨셉을 제안했다. 영상 속 인규는 해당 컨셉에 대해 누구나 마음속에 가진 동심을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표현 방식이 거칠고 날카로울 수 있지만, 춤을 출 때만큼은 순수한 마음으로 임해왔음을 언급하며 이번 컨셉의 배경을 설명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인규의 선택으로 결정된 '비밀 놀이터' 컨셉과 최종 팀 구성

인규의 '비밀 놀이터' 컨셉, 가장 많은 선택 받아

이번 미션에서는 안무가들이 준비한 여러 컨셉 페이퍼 중 하나를 선택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인규가 제안한 '나랑 비밀 놀이터 갈래?'를 포함해 '프렌즈', '미지의 세계', '본투비 스타'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영상 속 출연진들은 '미지의 세계'나 '프렌즈' 등의 컨셉에 대해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논의를 이어갔다.

결과적으로 인규의 '비밀 놀이터' 컨셉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인규는 이번 챕터 구성이 편하게 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본인이 1순위로 뽑은 작품이 최종 결정되는 과정을 지켜봤다.

블라인드로 진행된 팀 구성과 예상치 못한 만남

컨셉이 결정된 후, 디렉터스 룸에서는 '슈퍼키즈 드래그 미션'을 위한 최종 팀 구성이 이어졌다. 팀 구성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어 누가 누구를 선택했는지 알 수 없는 긴장감이 유지됐다. 출연진들은 민준, 희정, 승민, 캐스퍼 등 동료 안무가들의 조합을 예상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인규의 선택을 받은 인물은 영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드러났다. 인규의 선택을 받은 인물은 배주가였으며, 배주가는 인규를 선택했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선택이 일치했음을 확인했다. 출연진들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팀 구성 과정에서 서로의 선택이 맞물리는 상황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제작진은 이번 미션에서 3인 팀 혹은 4인 팀으로 작품을 완성할지 여부를 현장에서 즉시 결정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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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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