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용의 MOCAR, 구독자 투표로 결정한 금색 컬러 PPF 시공한 테슬라 모델3 공개
유튜브 채널 '김한용의 MOCAR'에 테슬라 모델3의 외관 변화와 자율주행 기술(FSD)에 대한 전망을 담은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는 구독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금색 컬러 PPF를 시공한 차량의 모습과 함께, 자율주행 기술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에 대한 출연자의 의견이 담겼다.
구독자 투표로 선택한 금색 컬러 PPF와 밝은 틴팅 적용
출연자는 기존 테슬라 모델3의 앞유리 틴팅 농도가 30%로 낮아 야간 주행 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밝은 틴팅으로 교체했으며, 영상에서는 기존의 어두운 필름과 밝은 필름의 차이를 비교했다. 영상 속 설명에 따르면, 교체된 필름은 밝기가 70%임에도 불구하고 적외선 차단율이 90% 이상인 스펙을 갖추고 있다.
차량 외관은 구독자 투표 결과에 따라 금색 컬러 PPF를 시공했다. 영상 속 출연자는 해당 색상이 테슬라의 '사이버캡' 느낌을 준다고 언급했다. 기존의 투명하거나 매트한 PPF와 달리 색감이 있는 컬러 PPF를 적용했으며, 기존의 킬스그레이 색상이었던 차량이 새로운 색상으로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출연자는 이 색상이 차량 디자인과 잘 어울리며, 래핑의 단점을 보완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세탁기에 비유한 자율주행 기술의 필연성
출연자는 테슬라의 FSD(Full Self-Driving) 탑승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그는 자율주행 기술을 과거 '세탁기'의 등장에 비유했다. 세탁기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이 수동 세탁을 선호하며 비난했던 사례를 들어, 기술이 발전하면 기존의 방식(수동 운전)을 잊게 되는 흐름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자율주행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관련하여, 출연자는 기술의 발전 흐름을 막을 수 없다는 견해를 보였다. 그는 자율주행이 특정 시점의 효율성 논란을 넘어 결국 도로의 절반 이상이 자율주행으로 채워지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을 법적으로 막는 것은 명분이 없으며, 자동차 제조사들 역시 생존을 위해 자율주행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모카캡' 프로젝트와 자율주행 관련 소통 계획
출연자는 금색으로 변신한 차량을 활용해 '모카캡'이라는 이름의 콘텐츠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실제 영업용 택시가 아닌, 구독자를 태우고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의 콘텐츠다. 영상 설명과 출연자의 발언에 따르면, 응모 링크를 통해 신청한 구독자를 대상으로 차량을 운행하며 자율주행에 대한 의견이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자율주행이 국민의 생활을 어떻게 증진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한국의 자율주행 제도와 관련하여 필요한 논의들을 살펴보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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