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8 프로 강화유리 비교, 반사율과 마감 성능에서 '지니비'가 1위 차지
남성이 책상에 앉아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있다.
아이폰 18 프로 사용자를 위한 강화유리 선택 기준이 명확해졌다. 테크몽 Techmong 영상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아이폰 18 프로의 디스플레이 반사율(약 3%)을 낮춰주는 AR(Anti-Reflection) 강화유리 5종을 대상으로 반사율, 내구성, 가격, 마감, 두께, 무게 등을 종합 비교한 결과 지니비 얼티밋 PRO 제품이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반사율과 일체감에서 압도적 성능 보여준 '지니비'
이번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제품은 '지니비 얼티밋 PRO AR 초고화질 무반사 강화유리'다. 이 제품은 테스트에 참여한 제품 중 가장 낮은 반사율인 1.34%를 기록하며 시각적 선명도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영상에서는 이를 두고 "진이비가 왜 이번에 잘 만들었다고 자랑했는지 알 것 같다"고 평가할 만큼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었다.
특히 테두리 마감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베젤과 거의 일대일로 매칭되는 수준의 높은 일체감을 보여주어, 강화유리를 붙이지 않은 듯한 그립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통 강화유리를 부착하면 측면을 쥘 때 턱이 걸리는 느낌이 들기 마련이지만, 이 제품은 곡률이 자연스럽게 설계되어 이질감이 거의 없었다. 또한 정품 케이스는 물론 매우 두꺼운 케이스를 장착했을 때도 간섭이 발생하지 않는 높은 호환성을 보였다.
AS 정책 또한 강력한 강점으로 꼽혔다. 잘못 부착했을 때의 교환 서비스인 '진이비 케어 플러스'를 비롯해,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 시에도 교환 혜택을 제공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가격은 9월 30일까지 3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약 2만 4천 원대로 형성되어 있으나, 반사율과 마감 품질, AS 편의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추천할 만한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내구성 중심의 '컬러스케일'과 마감 중심의 '힐링쉴드'
2위는 '컬러스케일 반사캔슬링 PRO' 제품이 차지했다. 이 제품은 반사율이 1.6%대로 지니비보다는 높았으나, 내구성 테스트에서 모서리 충격 28kg을 견뎌내며 압도적인 견고함을 보여주었다. 과거 제품의 내구성이 부족했다는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블랙 베젤 마감이 적용되어 일체감이 좋고 케이스 호환성도 우수해 종합 2위에 올랐다.
3위는 '힐링쉴드 하이엔드 풀커버 AR 고화질 강화유리'다. 1.44%의 우수한 반사율을 기록했으며, 블랙 테두리 마감이 베젤 색상과 유사해 이질감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부착 방식 또한 슈피겐과 동일한 가이드 방식을 채택해 편의성이 높다. 다만 내구성이 2kg대 수준으로 낮게 측정되어 상위권 제품들에 비해 충격 보호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가격은 할인 적용 시 한 장에 약 2만 3천 원 수준이다.
부착 편의성과 가성비 중심의 슈피겐·신지모루
'슈피겐 글라스tR 이지핏 AR 강화유리'는 부착 가이드 기준으로 5점 만점을 받을 만큼 부착 편의성이 독보적이었다. 대충 올려놓고 당기면 부착이 끝나는 구조로 초보자도 쉽게 붙일 수 있다. 하지만 반사율이 2.4%로 측정되어 AR 기능 측면에서는 아쉬운 점수를 받았으며, 테두리 마감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작게 설계되어 케이스 간섭은 적지만 미관상 및 그립감 측면에서 3점을 기록하며 종합 5위에 머물렀다.
'신지모루 무반사 1.5% AR PRO 강화유리'는 4위로 선정되었다. 반사율은 1.9%로 측정되었다. 가격은 한 장에 1만 4천 원대로 가장 저렴하지만, 내구성이 낮아 사소한 충격에도 깨질 수 있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또한 제품이 다른 것보다 두꺼워 단차가 생기고 그립감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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