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소·무방부제 강정과 밤차…농촌진흥청이 소개한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5종
농촌진흥청 배경 앞에서 두 남성이 식품을 앞에 두고 대화하는 장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제품 5종을 선정해 그 특징을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제품들은 전통 간식부터 간편식, 차(茶) 종류까지 구성되어 명절 선물뿐만 아니라 일상 간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천연 재료 담은 강정과 철원 향찹쌀 찰떡
첫 번째로 소개된 제품은 '건강정'에서 출시한 '일곱빛깔 멜빈 강정'이다. 이 제품은 오디, 들깨, 마늘, 대추, 검은콩, 참깨, 생강, 오미자, 귤, 땅콩 등 다양한 천연 재료를 사용했다. 특히 무색소, 무방부제, 무인공 첨가물로 제조되었으며, 조청을 사용하여 치아에 잘 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 속 출연자는 아이들의 간식으로 적합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두 번째 제품은 '돌맹이네 찰떡'이다. 철원 향찹쌀을 사용해 만든 이 찰떡은 제품을 만들자마자 냉동 상태로 관리된다. 쌀의 입자를 살려 씹는 재미를 더했으며, 명절 선물 외에도 아침 식사 대용이나 아이들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간편한 큐브 된장국부터 이천 쌀 과자와 밤차까지
세 번째 제품은 동결 건조 방식의 '큐브 된장국'이다. 배추, 한식 된장, 대파, 팽이버섯 등 국산 재료를 사용해 만든 이 제품은 기본 맛과 얼큰 맛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물 200ml를 넣으면 바로 조리가 가능해 캠핑, 등산, 여행 등 야외 활동 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네 번째는 이천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쌀미칩'이다. 진공 포장된 상태로 제공되며, 하트 모양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제품은 공주 알밤을 활용한 '밤차'다. 공주 알밤의 속 알맹이를 통째로 로스팅하여 만든 이 제품은 은은한 밥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밤차는 커피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 차(茶) 대용으로 선물하기 좋은 제품으로 언급되었다.
소개된 제품들을 포함한 더 다양한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 목록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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