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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격투기 노트 속 '슈비 슈바' 주문, 고교 시절 꿈꿨던 세계 제패 기록

김동현이 고등학교 시절 작성한 격투기 노트를 공개하며, 만화 속 주문인 '슈비 슈바'를 비롯해 UFC 룰과 과거의 꿈을 기록한 내용을 공유했다.
김동현 격투기 노트 속 '슈비 슈바' 주문, 고교 시절 꿈꿨던 세계 제패 기록
▲ 사진=디글 :Diggle 유튜브 영상 캡처 — [#유퀴즈온더블럭] 내가 강해지는 주문: 슈비 슈바🪄 명불허전 유재석 웃음 버튼인 김동현의

방송인 김동현이 고등학교 시절 격투기에 대한 열정을 담아 작성했던 '격투기 노트'를 공개하며 과거의 꿈과 습관을 회상했다. 2026년 9월 26일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영상에서는 김동현이 간직해온 격투기 노트의 내용이 소개되었다.

고교 시절의 열정 담긴 격투기 노트, 기술 그림부터 UFC 룰까지

김동현은 영상에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강해지고 싶은 마음으로 격투기 노트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스물세 살에 격투기를 시작하기 전, 고등학교 시절부터 무술 영화를 즐겨 보며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노트에는 당시 꿈꿨던 모습들이 기록되어 있었다.

공개된 노트에는 격투기 기술들이 그림으로 상세히 묘사되어 있었으며, 김동현은 "고등학교 때 일본 도쿄에 가서 선수로 링에 올라가 이기는 모습을 그렸다"며 당시의 포부를 설명했다. 또한 노트에는 친구들의 프로필을 적는 유행에 따라 친구들의 생년월일과 신체 정보 등을 기록한 페이지도 포함되어 있었다. 특히 격투기 선수로서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김동현은 PC방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할 때 찾아본 UFC 룰을 노트에 직접 번역하여 적어둔 사실을 공개했다. 해당 기록에는 반칙 항목으로 '깨물기', '눈 찌르기', '상대의 코에 손가락 넣기' 등이 명시되어 있었다.

만화 속 문구 '슈비 슈바'와 '룰루랄라', 챔피언을 꿈꾸던 주문

노트의 내용 중 눈길을 끄는 부분은 격투 만화의 문구를 인용한 기록들이었다. 김동현은 격투 만화 주인공이 쓴 것처럼 보이는 문구들을 노트에 옮겨 적었다. 그중에서도 '슈비 슈바'와 '룰루랄라'라는 문구가 언급되었다.

김동현은 "격투 만화에서 주인공이 쓴, 내가 강해지기 위한 주문"이라며 '슈비 슈바'라는 문구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세상은 날 기다리고 있다. 내가 이기지 않으면 이상하지. 그렇기 때문에 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세상을 위하여"라는 비장한 문구도 노트에 적혀 있었다. 김동현은 이러한 문구들이 만화책의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적힌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20년 인연의 케미, 출연진과 나눈 유쾌한 대화

이날 영상에서는 김동현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출연진 간의 대화도 이어졌다. 약 20년 동안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진 출연진은 김동현의 콘텐츠 제작 방식과 실제 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동현은 자신의 운동 콘텐츠가 동료들을 데려와 스파링을 진행하며 조회수를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동현이 평소 주변 인물들을 챙기는 모습에 대해 출연진은 "조회수를 위해 챙기는 것이 아니냐"는 농담 섞인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김동현은 이에 대해 특정 인물이 식사를 대접하는 상황 등을 언급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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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준서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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