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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 대학로에서 딸 유예림과 보낸 생일 데이트… "아빠 닮아 똑같이 생겼다"

탁구 레전드 유남규가 대학로에서 딸 유예림의 생일을 기념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부녀간의 일상을 공유했다.

탁구 레전드 유남규가 대학로에서 딸 유예림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생일 축하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026년 9월 29일 업로드된 TV CHOSUN JOY 채널의 '스타다큐 마이웨이' 영상에 따르면, 유남규는 최근 대학로를 찾은 딸 유예림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유남규는 영상에서 딸 유예림의 생일이 지난 10월 4일임을 언급하며, 생일날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미안함을 담아 대학로 구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유남규, 대학로에서 딸 유예림과 보낸 생일 데이트… "아빠 닮아 똑같이 생겼다"

"아빠 닮아 똑같이 생겼다"… 사춘기 딸과의 일상

영상 속에서 유남규는 딸 유예림을 보며 "아빠 닮아서 어디 가도 유남규 딸인 거 안다"며 외모가 닮았음을 언급했다. 유남규는 초등학교 시절에는 함께 많이 놀았으나, 사춘기가 찾아온 이후 딸이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 듯해 아빠를 점점 멀리하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유예림은 시간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며 반응했다.

유남규는 딸의 평소 취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운동할 때는 사내처럼 열심히 하지만, 쇼핑을 할 때는 액세서리나 스티커 같은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유예림은 영상 속에서 스티커를 구매하며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달고나 게임과 탁구 실력… 유남규와 유예림의 승부

두 사람은 대학로에서 달고나 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유남규는 과거 자신이 '달고나 왕'이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으나, 실제 게임에서는 유예림이 성공하고 유남규는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예림은 게임에 대해 "너무 쉽다"고 말하며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남규는 딸의 집중력에 대해 언급하며, 집중해서 크게 한 번에 몰아치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예림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강한 면모를 보이는 점이 자신과 닮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상 마지막에는 유남규가 딸에게 나중에 탁구 한 게임을 하자고 제안하며 부녀간의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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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준서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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