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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미니 2집 녹음 마무리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

샤이니 민호가 미니 2집 'Make it hot'의 수록곡 'Out Of My Hands' 녹음 현장에서 가창 톤과 가사 디테일을 조율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담았다.

샤이니 민호가 두 번째 미니 앨범 'Make it hot'의 수록곡 'Out Of My Hands' 녹음 과정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Out Of My Hands' 녹음실에서의 가창 톤과 디테일 논의

공개된 녹음 현장 영상에 따르면, 민호와 작업진은 'Out Of My Hands'의 곡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가창 방식과 발음의 디테일을 논의했다. 영상 속에서 출연진은 곡의 특정 구간에서 "입이 너무 정확한 발음을 하지 말고 그냥 흘려주세요"라고 언급하며, 곡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발음을 의도적으로 조절하는 과정을 거쳤다.

샤이니 민호, 미니 2집 녹음 마무리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

특히 코러스와 애드리브 구간의 표현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전부 쏟아 버리는 느낌이 온몸 가득 숨을 쉬지"라는 가사 구간에서는 "너무 적극적으로 안 해볼게"라며 톤의 강도를 조절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두 주먹으로"라는 가사 부분에서는 "멋을 살리려면 위로 로우(low)를 찍어야 된다"는 식의 구체적인 가창 방향을 설정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가사 수정 및 구간별 강약 조절 과정

녹음 과정 중에는 가사의 전달력과 곡의 흐름을 고려한 수정 작업도 진행되었다. 영상에서는 "주사위가 오히려 호흡으로 풀어야 될 것 같다"며 가사 전달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장면이 확인된다. 또한 특정 구간의 가사가 곡의 분위기와 어울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러 번의 반복 녹음이 이루어졌다.

곡의 후반부 구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이게 너무 쳐지게 들린다"는 의견이 나오자, "앞부분은 힘 있게 들어가는 게 낫지 않나"라며 곡의 강약(Dynamics)을 조절하는 과정이 나타났다. 민호는 "두려움이 내게 설레임이지"와 같은 구간에서 "조금 더 박도를 높여야 할 것 같다"며 곡의 에너지를 조절하는 데 주력했다.

미니 2집 녹음 마무리 소감

모든 녹음 과정을 마친 민호는 소감을 통해 이번 미니 앨범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민호는 이번 앨범의 수록곡 중 하나인 'Out Of My Hands'가 마지막에 녹음하게 된 피크한 느낌의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곡에 대해 "타이틀 곡이랑 또 다른 느낌으로 굉장히 K-팝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는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민호는 이어 "개인적으로 한 곡 한 곡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이 잘 나온 것 같다"며, 이번 미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Out Of My Hands'를 포함한 수록곡들도 향후 무대를 통해 선보일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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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준서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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