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 LA KCON 2026 일정 중 "팬들이 좋아했으면"…건강과 반응을 최우선으로 꼽아
가수 EVAN이 미국 LA에서 진행된 KCON 2026 일정 중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바람을 전했다. 공개된 브이로그 영상에서는 LA에서의 공연 일정과 리허설 과정, 그리고 팬들을 생각하는 EVAN의 모습이 담겼다. EVAN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의 건강과 반응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바쁜 건 상관없다"…팬들을 위한 두 가지 바람
EVAN은 영상에서 스스로를 '일중독'이라고 표현하며, 계속해서 일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그는 9월의 바쁜 일정에 대해 언급하며, 바쁜 것 자체는 상관없지만 두 가지는 꼭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팬들이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팬들이 본인의 무대를 정말 좋아해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EVAN은 이 두 가지 생각만 하면 알아서 잘 따라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리허설 현장에서 전한 컨디션 관리법
KCON LA 2026 리허설을 진행하던 EVAN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관리법을 공유했다. 그는 영상 속에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과 잠을 잘 자는 것, 이 두 가지를 강조했다. EVAN은 팬들이 이 두 가지만 잘 지켜도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수분을 섭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EVAN은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KCON이나 가요대전 같은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이 심심하게 느껴졌던 경험을 언급하며, 팬들이 자신의 공연을 기다릴 때도 이와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LA 밤거리에서 준비한 해리 스타일스 무대
LA의 밤거리를 산책하던 EVAN은 향후 무대에서 선보일 곡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해리 스타일스의 'As It Was'를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어떤 느낌이 잘 어울릴지 고민하다가 자연스럽게 이 곡을 선정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VAN은 해당 곡이 평소 본인이 많이 부르는 스타일의 곡은 아니라는 점을 언급하며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전했다.
한편, EVAN은 현지 인터뷰를 통해 영어가 점점 편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단어를 모르면 헷갈리기도 하지만, 말을 알아듣는 것이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레드 카펫 인터뷰 당시 많은 팬이 기다려준 덕분에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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