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RIIZE) 3주년 팬미팅 VCR 촬영, '환승연애'부터 '쇼박스'까지 패러디 콘셉트 예고
'RIIZE 3RD ANNIVERSARY FANMEETING' Poster & VCR Shooting — YouTube: RIIZE
그룹 라이즈(RIIZE)가 3주년 팬미팅을 위한 VCR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유했다.
인스파이어 아레나 전석 매진… "팬들의 기다림 느껴져"
라이즈는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3주년 팬미팅이 열리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전석 매진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이번 팬미팅의 규모가 크다는 점을 언급하며, 전석 매진을 통해 브리즈(팬덤명)가 자신들을 얼마나 기다려주었는지 느낄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멤버들은 팬미팅에서 함께 즐겁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환승연애'부터 '쇼박스'까지… 패러디 중심의 VCR 기획
이번 팬미팅의 VCR은 기존의 진지한 모습에서 벗어나 팬들이 즐겁게 웃을 수 있는 '패러디'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영상에 담긴 촬영 현장에 따르면, 라이즈는 유명 프로그램과 영화 장면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를 패러디한 장면, 영화 '쇼박스'를 패러디한 장면, 그리고 '일본어 교실' 콘셉트 등이 촬영되었다. 멤버들은 사전에 미팅과 설문 조사를 통해 어떤 콘텐츠를 찍고 싶은지 의견을 나누며 직접 기획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멤버들은 "항상 진지한 것만 찍다가 팬들이 좋아할 법한 재미있는 VCR을 처음 찍어보는 것이라 즐겁다"고 전했다.
멤버별 개성 담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촬영 과정에서는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이 포착되었다.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크로마키(그린 스크린) 앞에서 촬영하며 겪는 에피소드와 함께,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연기 장면들이 이어졌다.
멤버 소희는 앤톤의 '세포' 역할을 맡아 촬영에 임했으며, 다른 멤버들은 TV 광고나 특정 프로그램의 장면을 재현하기 위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또한, 팬미팅 중간중간 팬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채로운 영상들을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멤버들은 촬영을 마친 후 "팬들이 이 VCR을 보고 즐거워했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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