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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2NT 레온, 일본 활동 중 라이브 진행…“멤버들과 라이어 게임이 유행”

ASC2NT 레온이 일본 현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멤버 지완의 라이어 게임 스타일과 숙소에서의 일상 에피소를 전했다.
ASC2NT 레온, 일본 활동 중 라이브 진행…“멤버들과 라이어 게임이 유행”
▲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계신가용? — YouTube: ASC2NT(어센트)

그룹 ASC2NT(어센트)의 멤버 레온이 일본 현지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2026년 9월 25일 업로드된 영상에 따르면, 레온은 일본에서의 활동 상황과 숙소에서의 일상, 그리고 멤버들과 즐기는 놀이 문화 등을 전했다.

“지완 형은 정답 알아도 라이어처럼 말해”…ASC2NT 숙소 내 유행하는 ‘라이어 게임’

레온은 라이브 방송 중 멤버들과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을 공개했다. 특히 최근 멤버들 사이에서 '라이어 게임'이 유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온은 게임 방식에 대해 설명하며 멤버 지완에 대한 일화를 덧붙였다. 레온은 "지완 형은 라이어를 하면 굉장히 티가 많이 난다"고 말하면서도, "정답을 알아도 라이어처럼 말해서 오히려 본인이 라이어처럼 보인다"며 멤버의 모습이 재미있다고 전했다.

또한 게임 실력에 대해서는 상섭과 가람이 잘한다고 언급했으며, 효원과 본인 역시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닌텐도 스위치를 이용한 '마리오 파티' 같은 게임도 함께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레온은 "유튜브에 게임 콘텐츠를 올리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 저작권 라이선스 문제로 인해 화면을 공유하기 어렵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일본 활동 중 전한 근황…“10월 초까지 일본 체류 예정”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레온은 향후 일정에 대해 언급했다. 레온은 "10월 초까지 이곳(일본)에 있을 예정"이라며 일본에서의 활동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최근 일본에서의 경험에 대해서는 "비자 관련 업무로 출입국 사무소를 방문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네 시간 정도 기다렸다"고 말하며 현지에서의 에피소드를 공유했다.

식사 메뉴에 대한 질문에는 "오늘 무대를 마치고 마라탕을 먹었다"고 답했다. 이어 일본 숙소의 환경에 대해서는 "한국에 있을 때보다 집이 건조한 것 같다"고 언급했다.

무대 선호 곡과 팬들을 향한 마음…“수록곡 안무도 예뻤으면 좋겠다”

레온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음악 활동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공연했을 때 가장 좋았던 곡에 대해 그는 "노래로만 따지면 '마일로(Milo)'가 좋고, 퍼포먼스적으로는 '사이더 투마로(Cider Tomorrow)'가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항상 타이틀곡을 하고 나서 수록곡들도 안무가 예쁘게 만들어졌으면 좋겠는데, 그 점이 조금 아쉽다"는 소망을 전했다.

레온은 팬들을 향해 "어센트 생각을 많이 해달라"고 부탁하며, 한국에서의 라이브 공연에 대해서도 "한국 콘서트가 언제 있을지는 모르지만, 하게 된다면 하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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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준서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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