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북미 투어 토론토·몬트리올 현장, 첫 방문 도시 매진 소식에 "감동"
아이브(IVE)가 북미 투어 중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보낸 무대 뒷이야기와 매진 소식, 그리고 멤버들의 솔직한 일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그룹 아이브(IVE)가 북미 투어 'SHOW WHAT I AM'의 캐나다 일정 중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보낸 무대 뒷모습과 일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투어의 설렘과 피로, 그리고 팬들을 향한 고마움이 멤버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담겼다.
"토론토 첫 방문인데 매진"… 캐나다 팬들의 열기에 전한 감사
아이브 멤버들은 캐나다 토론토에서의 첫 공연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드러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토론토 공연이 매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토론토를 처음 방문한 멤버들은 전날 진행한 산책과 좋은 날씨를 언급하며 도시의 분위기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공연을 찾아준 팬들을 향해 "비를 뚫고 여기까지 와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한 멤버들은 토론토에서의 첫 무대가 큰 환호 속에 마무리되었음을 알렸다.

몬트리올 공연을 앞둔 멤버들은 현지 도시의 특징을 언급하며 소감을 나눴다. 한 멤버는 몬트리올이 보드게임 '부루마블'에서 보던 도시라 신기하다는 소회를 밝히며, 생각보다 훨씬 근사한 도시라는 점과 팬들의 큰 응원 규모에 감동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멤버들은 현지 음식인 '푸틴(Poutine)'을 야식 메뉴로 언급하며 캐나다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졸려요"부터 "볼살 말랑"까지… 투어 중 드러난 멤버들의 솔직한 일상
투어 중 겪는 피로와 일상적인 대화도 영상의 주요 내용이다. 멤버들은 시차 적응과 비행 일정으로 인한 피로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 멤버는 "너무 졸리다"며 피로를 호소하거나, 비행기에서의 수면 시간과 불규칙한 기상 시간을 언급하며 투어 중의 고충을 드러냈다. 또한, 공연 전 대기실에서 나누는 멤버들 간의 소소한 대화도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서로의 볼을 만지며 '말랑한 볼'과 '쫀득한 볼'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머리 스타일 변화와 메이크업 아이템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도 포함됐다. 멤버들은 이번 투어에서 시도한 헤어스타일 변화와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첫 번째 투어 때와 달리 머리를 묶는 스타일을 자주 시도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특정 색상의 의상과 메이크업이 잘 어울린다는 점 등을 공유하며 무대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캐나다 투어 마무리하며 "다행이고 감사하다"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친 아이브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 달간의 외부 생활이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아이브가 열심히 응원해주고 즐거운 콘서트를 함께 만들어준 덕분에 다치지 않고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차 적응에 대한 고민과 함께 한국 도착 후 이어질 스케줄을 언급하며 캐나다 투어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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