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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 특수학교 보조 교사 활동 고백 "선생님 소리 들을 때 보람 느껴"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21 06:25 | 댓글 0

말을 하며 미소 짓고 있는 정한의 모습.

세븐틴 정한, 특수학교 보조 교사 활동 고백 "선생님 소리 들을 때 보람 느껴"
▲ 말을 하며 미소 짓고 있는 정한의 모습.

세븐틴 정한이 군 복무 기간 중 특수학교에서 보조 교사로 활동하며 느꼈던 보람과 소회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제대 후 출연진과 재회한 정한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정한은 군 복무 기간 중 특수학교의 담임 교사를 도와 수업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정한은 학생들이 수업 중 자리를 떠나지 않도록 돕거나 글쓰기를 보조하는 등 현장에서 교사들의 역할을 지원했다.

"선생님 소리 들을 때 기분 좋아" 특수학교 보조 교사로서의 경험

정한은 특수학교에서의 경험에 대해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업무가 힘들고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으나, 점차 학생들에 대한 마음이 커지면서 적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을 "윤정한 선생님"이라고 부를 때 기분이 좋았다며, 해당 경험이 귀중했음을 언급했다.

또한 정한은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이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많은 따뜻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명감을 느꼈음을 시사했다.

복무 중 건강 변화와 운동 시작 계기

영상에서는 정한의 군 복무 중 신체 변화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정한은 복무 기간 중 위와 장 상태가 좋지 않아 체중이 53kg까지 감소했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13kg가량 체중이 줄어들었던 그는 건강 회복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다시 운동을 통해 체중을 관리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과정에서 멤버 김민규의 언급이 이어졌다. 영상 속 대화에 따르면, 멤버들이 헬스장에서 근육의 움직임을 확인하기 위해 특정 복장을 권유하는 등의 에피소드가 언급되며 멤버들 간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세븐틴 멤버들의 근황과 향후 활동 계획

정한의 제대와 함께 세븐틴 멤버들의 근황도 공유됐다. 정한은 향후 슈화와 함께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계획을 언급했다. 또한, 다른 멤버들의 입대 일정과 현재 활동 상황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출연진은 정한의 제대를 축하하며 꽃게무침, 계란찜, 비빔면 등을 곁들인 저녁 식사 코스를 계획하며 오랜만의 재회를 즐겼다. 영상은 정한이 제대 후 멤버들과 다시 만나 소통하는 자연스러운 모습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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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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