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IDID), 템플스테이에서 휴대폰 내려놓고 디지털 디톡스 수행
그룹 아이디(IDID) 멤버들이 추석을 맞아 묘적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며 디지털 디톡스와 마음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멤버들은 명절을 기념해 가족들과 함께 휴대폰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이번 일정에 참여했다.
휴대폰 제출로 시작한 디지털 디톡스
아이디(IDID) 멤버들은 템플스테이 시작에 앞서 디지털 디톡스를 위해 휴대폰을 모두 제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방해금지 모드를 설정한 뒤 휴대폰을 모아 제출하는 과정을 거쳤다. 멤버들은 평소 휴대폰 사용 습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양치를 하거나 샤워를 할 때도 휴대폰을 놓지 못하는 멤버의 모습 등 일상적인 습관을 언급하기도 했다.
묘적사에서의 공양과 차담 시간
묘적사에 도착한 멤버들은 스님으로부터 절에서의 기본 예절을 배우고 식사인 '공양'을 진행했다. 스님은 공양 시 무건(묵언)을 하는 것 또한 하나의 수행임을 안내했다. 식사 후에는 보이차를 마시며 차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스님에게 출가 과정에 대해 질문하거나, 불교의 윤회 사상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등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또한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숙소의 설거지를 묵묵히 도와주는 멤버나 쓰레기를 치워준 멤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으며, 각자 준비한 염주 팔찌를 서로에게 만들어 선물하며 덕담을 주고받았다. 특히 멤버들은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함께 무대를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180배 수행과 자연 속 명상
이어진 일정으로 멤버들은 번뇌를 내려놓거나 소원을 비는 의미를 담은 180배 수행을 진행했다. 스님의 지도에 따라 절을 이어간 멤버들은 땀을 흘리며 수행에 임했다. 수행을 마친 후에는 폭포 소리가 들리는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한 명상 시간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명상을 통해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공유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