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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정준일의 야간비행' 출연해 리메이크 곡 '애련' 가창

가수 탁재훈이 유튜브 채널 '정준일의 야간비행'에 출연해 11월 콘서트를 앞두고 리메이크한 곡 '애련'을 선보였다.
탁재훈, '정준일의 야간비행' 출연해 리메이크 곡 '애련' 가창
▲ 흰 셔츠를 입은 탁재훈이 마이크 앞에 앉아 있다.

가수 탁재훈이 유튜브 채널 '유스데스크 YOO'S DESK.'의 콘텐츠 '정준일의 야간비행'에 출연해 과거 발표했던 곡을 리메이크해 불렀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약 1.7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주목받았다.

탁재훈, 11월 콘서트 및 '애련' 리메이크 곡 소식 전해

유스데스크 채널의 영상 설명과 출연자 발언에 따르면, 탁재훈은 오는 11월 예정된 콘서트 일정과 함께 과거 곡인 '애련'을 리메이크하여 다시 부르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탁재훈은 해당 곡을 기존과 달리 담백하게 바꿔 불렀으며, 이를 알리기 위해 채널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에서 탁재훈은 본인을 가수 출신이지만 예능 활동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가수로 인지하지 못하는 애매한 위치에 있는 오래된 가수라고 소개했다.

'애련' 가사에 대한 소회와 리메이크 무대

탁재훈은 리메이크 곡인 '애련'의 가사에 대해 언급했다. 98년도 당시의 감성이 담긴 가사 중 '죽도록 널 갖고 싶어'와 같은 표현에 대해,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거나 무섭게 느껴질 수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진행된 무대에서 탁재훈은 '애련'을 가창했다. 영상의 자막과 음성 기록에 따르면, 탁재훈은 '애절한 마음을 그때 내가 알지 못했죠'로 시작하는 곡을 불렀으며, 진행자인 유영우는 탁재훈의 노래와 화음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회수 100만 뷰 돌파한 '정준일의 야간비행'

유스데스크 채널에 업로드된 이번 영상은 빠른 조회수 상승세를 보였다. 영상 설명에 따르면, 2026년 9월 24일 공개 이후 1.7일 만에 조회수 1,027,075회를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약 60만 회의 조회수가 발생하는 속도다. 해당 채널은 최근 이창섭의 보컬 레슨 영상과 코미디언의 영상 등이 잇따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영상은 정준일의 부재로 인해 코미디언 유영우가 일일 MC를 맡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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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준서
FAM타임스 · 기자
FAM타임스에서 연예·방송 관련 기사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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