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 직접 그린 5종 부적 선물…“합격·건강·행운 담아”
가수 후이가 직접 그린 5가지 테마의 부적을 통해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며 소원 성취를 기원했다.
가수 후이가 팬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부적을 선물하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후이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덤 '유니버스(UNIVERSE)'를 향한 2026년 추석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후이는 해외 일정으로 인해 연휴 기간에도 업무를 이어가게 된 상황을 언급하며, 팬들이 소원을 빌고 꿈을 이루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합격·건강·행운·소원·재물 담은 '후이표 부적' 5종
후이는 팬들의 소망을 응원하기 위해 다섯 가지 테마의 부적을 직접 그려 선보였다. 영상 속에서 후이는 각 부적의 의미와 함께 직접 그린 캐릭터들을 소개했다.
첫 번째는 '합격' 부적이다. 후이는 잘 뛰고 높이 뛰는 토끼를 캐릭터로 그려 넣었다. 이어지는 '건강' 부적에는 잠을 잘 자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곰돌이를 그렸다. 세 번째 '행운' 부적은 초록색 개구리를 상징으로 사용했다. 네 번째 '소원 성취' 부적은 노란색을 바탕으로 밤과 어울리는 고양이를 그려 넣었으며, 마지막 다섯 번째는 '재물(당첨)' 부적이다. 후이는 재물을 상징하는 색으로 주황색을 선택하고 5만 원권과 돼지를 활용해 부적을 완성했다.

"긴장감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격에 대한 생각
후이는 부적을 만드는 과정에서 '합격'이라는 단어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을 따라다니는 단어라고 회상했다. 그는 합격에 대해 "긴장감을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보다 더 잘해지는 느낌을 주는 적절한 긴장감과 진심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운(運)에 대해 "본인에게 어울리고 잘 맞는 순간이 있다. 운명처럼 다가오는 어울리는 순간들이 그것"이라며, 너무 긴장하기보다 온 마음을 다해 준비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펜타곤 투어와 멤버들의 건강 기원
후이는 현재 진행 중인 펜타곤 투어와 관련해 멤버들의 건강을 최우선 소원으로 꼽았다. 그는 "멤버들이 안 아프고 안 다치고 큰 문제 없이 투어를 마무리하는 것이 첫 번째 소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말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할 멤버들이 서로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그 과정에서 피로하거나 몸이 아픈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후이는 영상에서 만든 부적과 본인의 사진이 담긴 복주머니를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임을 알렸다. 해당 영상과 관련된 추석 덕담 이벤트는 2026년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X(구 트위터)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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