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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Don't Panic' 활동 마무리 라이브…10월 콘서트 드레스코드 '레더·저지' 제안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20 20:24 | 댓글 0

차 안에서 라이브를 진행 중인 베리베리 멤버들

베리베리, 'Don't Panic' 활동 마무리 라이브…10월 콘서트 드레스코드 '레더·저지' 제안
▲ 차 안에서 라이브를 진행 중인 베리베리 멤버들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미니 8집 'Confetti'의 타이틀곡 'Don't Panic' 활동을 마무리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리베리는 2026년 9월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활동 소감과 함께 다가오는 콘서트 정보를 공유했다.

'스테이지 챔피언' 수상 소감 전한 베리베리, "배러들의 투표 덕분"

이날 라이브에서 멤버들은 'Don't Panic'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소감을 전했다. 특히 멤버들은 최근 '쇼챔피언'에서 '스테이지 챔피언'을 차지한 소식을 언급하며 팬덤 '배러(fanclub name)'에게 공을 돌렸다. 연호는 연습 도중 쉬는 시간에 소식을 접했다고 밝히며, "배러들이 투표를 통해 1등을 만들어준 것이다. 배러들의 힘이라는 것이 느껴져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강민은 과거 '쇼챔피언' MC로 활동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해당 프로그램에서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뿌듯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이번 활동 기간 동안 팬들의 응원법이 유독 잘 들렸다며, 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음을 거듭 강조했다.

10월 콘서트 드레스코드 발표… "첫날은 레더, 둘째 날은 저지"

베리베리는 10월 초 예정된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이 궁금해하던 드레스코드를 직접 제안했다. 멤버들의 의견을 모아 확정된 드레스코드는 공연 날짜에 따라 차이를 둔다. 10월 3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첫 공연의 드레스코드는 '레더(가죽) 포인트'다. 멤버들은 가죽 소재의 의상과 함께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다만, 스모키 화장 등은 선택 사항임을 덧붙였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에 열리는 두 번째 공연의 드레스코드는 '저지(Jersey)'로 정해졌다. 멤버들은 브랜드나 색상에 제한을 두지 않고, 편하게 뛰어놀 수 있는 형태의 저지를 권장했다. 멤버들은 "꼭 드레스코드를 맞추지 않더라도 편한 복장으로 입장해 즐겨도 무방하다"며 팬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모습도 보였다.

추석 연휴 신촌 버스킹 예고… "다양한 무대 기대해 달라"

베리베리는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신촌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들을 많이 선보였으며, 다가오는 콘서트에서도 이러한 무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당부했다. 또한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공연을 이어갈 계획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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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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