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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민혁, '아육대' 메달 30개 보유 사실과 지코와의 특별한 인연 공개

비투비 이민혁이 '아육대' 메달 30개 기록과 지코를 통해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비투비 이민혁, '아육대' 메달 30개 보유 사실과 지코와의 특별한 인연 공개
▲ "패션근육 아나야"...아육대 메달 최다 보유자!! 몰랐던 이야기 대방출ㅣ차오룸🏠 EP.42 이민혁ㅣ — YouTube: 차오루

그룹 BTOB(비투비)의 멤버 이민혁(HUTA)이 과거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아육대)'에서 거둔 성적과 데뷔 전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아육대' 메달 30개 보유한 운동 신경과 스트레스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 '차오룸'에 출연한 이민혁은 과거 '아육대'에서 달리기, 허들, 높이뛰기 등 여러 종목에 출전해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음을 밝혔다. 영상 속 이민혁은 처음 대회에 나갔던 당시, 달리기와 허들에서 금메달을,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하루에 세 개의 메달을 획득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아육대'에서 획득한 총 메달 개수가 약 30개 정도라고 말했다.

다만 이민혁은 운동 신경이 뛰어났던 만큼 대회 출전이 스트레스로 다가왔던 순간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1등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만약 순위가 떨어지면 자존심이 상하거나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에 압박감을 느끼기도 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지코와의 음악적 인연이 이끈 큐브 엔터테인먼트 입성

이민혁은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된 과정에 담긴 독특한 인연을 설명했다. 그는 과거 뮤지컬 전공으로 대학에 입학했으나, 한 학기 만에 휴학하고 아이돌 연습생의 길을 택했다고 밝혔다. 당시 JYP 엔터테인먼트의 공채 오디션에 지원해 최종 30인에 들었으나 최종적으로 데뷔하지 못했던 경험도 덧붙였다.

이후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연결된 계기는 아티스트 지코(ZICO)를 통해서였다. 이민혁의 설명에 따르면, 그는 중학생 시절 지코와 온라인(네이트온)을 통해 곡 작업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코가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이민혁을 소개했고, 이 인연이 2년 뒤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제안으로 이어지며 결국 연습생으로 합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비투비 무명 시절의 변화와 멤버 현식과의 첫인상

이민혁은 그룹 BTOB의 활동 초기와 무명 시절에 대해서도 회상했다. 데뷔 직후에는 '프로 아이돌'로서의 자신감이 넘쳤으나, 긴 무명 시절을 거치며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힘을 빼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모습이 오히려 팬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팬덤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투비 멤버들과 처음 만났을 당시의 기억도 공유했다. 이민혁은 멤버 현식을 처음 봤을 때, 현식의 눈웃음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느꼈으며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실력이 차원이 다르다는 확신을 가졌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현식과 직접 통화하며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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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문선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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