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아시아 투어 비하인드, 마카오·싱가포르·방콕 이어지는 여정 속 무대 이야기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진행하는 'U-KNOW PROJECT 26' 아시아 투어의 여정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투어의 첫 도시인 마카오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방콕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의 준비 과정과 현지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카오에서 시작된 아시아 투어, "매 세션이 하나의 작품"
유노윤호는 투어의 첫 도시인 마카오를 방문해 리허설을 진행하며 소감을 전했다. 영상 속 유노윤호는 오랜만에 해외에서 공연을 하게 된 설렘과 함께, 오랜 기간 인사를 드리지 못했던 팬들에 대한 미안함을 언급하며 이번 공연에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마카오에서의 공연 매력에 대해 질문을 받자, 이번 공연은 퍼포먼스와 기술적인 측면에서 매우 다양하며 스토리텔링이 강조된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세션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모두 하나의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공연 중 관객들이 동선을 이용해 아티스트와 만날 수 있는지 문의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주최 측을 통해 이번 공연에서는 팬들과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음을 알렸다. 유노윤호는 이번 투어가 한국 콘서트를 무사히 마친 후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의 첫 시작임을 강조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싱가포르와 방콕으로 이어지는 투어 여정
마카오 일정을 마친 유노윤호는 다음 행선지인 싱가포르로 향했다. 영상에서 유노윤호는 지난 공연들을 되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 TOP 3를 꼽았다. 그는 춤과 노래가 본인의 스타일인 무대와 'C T 라이즈'를 언급하며, 연습할 때 좋아했던 무대와 실제 공연장에서 느낀 무대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최근 발표한 신곡 'Time's Tickin''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이어지는 방콕 일정에서는 현지의 풍경과 함께 리허설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노윤호는 방콕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티크(Asiatique) 방문 계획과 현지에서의 식사 일정 등을 공유하며 투어 중 느끼는 현지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유노윤호와 함께하는 '시오 쇼(SIO SHOW)'
이번 투어는 유노윤호와 함께하는 '시오 쇼(SIO SHOW)'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영상 속에서 유노윤호는 '시오(SIO)'라는 캐릭터를 소개하며, 이번 공연이 변수가 많고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한 구성임을 예고했다. 그는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하며, 마카오를 비롯한 아시아 각 도시의 팬들에게 공연 관람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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