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s2Hearts 도쿄돔 시구 도전, 윗몸 일으키기부터 야구장 무대까지
그룹 Hearts2Hearts(하츠투하츠)가 일본 데뷔 이후 도쿄돔 시구와 무대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일본 현지에서 진행한 체력 배틀, 식사 에피소드, 그리고 도쿄돔에서의 시구 도전 과정이 담겼다.
"학교 체력 측정 1등이었는데"… 멤버들의 반전 체력 배틀
일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멤버들의 체력을 겨루는 배틀이 펼쳐졌다. 영상 속 멤버들은 팀을 나누어 윗몸 일으키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대결을 벌였다. 특히 윗몸 일으키기에 참여한 한 멤버는 "학교 체력 측정 때 항상 반에서 1등을 했을 정도로 잘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실제 측정 결과에서는 멤버들 간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이어졌다.

배틀 과정에서 멤버들은 20회 후반에서 30회에 육박하는 기록을 내며 경쟁했다. 한 멤버는 28회를 기록하며 만족감을 표했고, 다른 멤버는 29회를 기록했다며 서로의 기록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진행된 팔씨름 대결에서도 멤버들이 승부를 겨루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일본 데뷔 후 이어지는 일상과 '야키니쿠 과자' 먹방 에피소드
일본 데뷔 곡 'ICONIC HEART'의 퍼포먼스를 마친 멤버들은 현지에서의 일상적인 모습도 공유했다. 멤버들은 'ICONIC HEART' 안무를 배울 당시의 부담감과 안무의 귀여운 포인트에 대해 언급하며, 팬들의 반응에 보람을 느낀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일본 마츠야마 지역의 특산물인 귤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며 현지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 사이의 친밀함을 보여주는 식사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전날 밤 늦은 시간, 배고픔을 참지 못해 멤버들과 함께 야키니쿠를 먹으러 갔던 일화가 소개됐다. 특히 한 멤버는 전날 남겨두었던 '야키니쿠 과자'가 계속 생각나 결국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 먹고 라면까지 먹게 되어 얼굴이 부었다는 유머러스한 고백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쿄돔 시구 도전, "공 던지는 건 조금 서툴지만"
영상 후반부에는 멤버들이 도쿄돔을 방문해 시구에 도전하는 장면이 담겼다. 멤버들은 도쿄돔이라는 큰 무대에서 공연과 시구를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시구를 앞두고 한 멤버는 "어렸을 때부터 공을 던지는 운동을 잘하지 못했다"며 긴장 섞인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멤버들은 새로운 헤어스타일도 선보였다. 한 멤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시도한 '고양이 머리' 스타일을 소개하며, 스무 살이 되기 전 귀여운 스타일을 많이 시도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도쿄돔 야구장에서의 무대와 시구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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