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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명, 촬영 후 남은 소품 챙기는 습관… "후배들을 위해 음식 양보"

개그맨 김용명이 촬영 후 남은 소품을 챙기는 습관과 후배들을 위해 음식을 양보하는 일화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공개했다.

개그맨 김용명이 코미디 프로그램 촬영 후 남은 소품을 챙기는 습관과 그 과정에서 보여준 후배들에 대한 배려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강유미, 김용명, 김해준, 나보람은 함께 술을 마시며 과거의 인연과 촬영장 뒷이야기를 나눴다.

"버려지는 소품 아까워" 김용명의 소품 수집 방식

영상 속에서 김용명은 코미디 프로그램 녹화가 끝난 뒤 남은 소품들을 가져가는 습관에 대해 언급했다. 김용명은 보통 개그 프로그램에서 리허설용을 포함해 총 세 개의 소품이 준비되는데, 이를 버리는 것이 아까워 가져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화분 분갈리에 쓰이는 마사토를 가져가기 위해 당사자에게 확인을 받는 등 무작위로 가져가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김용명, 촬영 후 남은 소품 챙기는 습관… "후배들을 위해 음식 양보"

이 과정에서 김용명은 조연출에게 남은 술을 가져가겠다고 말하는 것이 거짓말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실제로는 조연출에게 말하지 않고 신인들이 남은 소품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는 내용이 영상에서 다뤄졌다. 출연진 사이에서는 녹화가 모두 끝난 뒤 음식을 가져가는 상황에 대해 김용명과 후배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생기기도 했다.

후배들을 위해 남은 음식 양보하는 모습

김용명은 후배들을 위해 남은 음식을 양보하는 면모를 보였다고 전해졌다. 출연진들의 대화에 따르면 김용명은 후배들을 위해 고기 같은 음식은 무조건 후배들에게 양보하며, 배추처럼 누군가 살짝 담았던 음식은 새 것을 가져가지 않는 등의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김용명은 양파가 없는 상황에서 양파망만 가져가는 습관이 있다고 농담 섞인 언급을 하기도 했다.

나보람과 김해준의 과거 인연과 비밀 연애 일화

출연진 중 나보람과 김해준은 과거 같은 극단에서 활동했던 동료 사이임이 밝혀졌다. 피식대학 출신 인물들과의 인연이 언급되는 가운데, 나보람과 김해준의 과거 비밀 연애와 관련된 일화도 소개됐다. 영상에서는 과거 나보람과 김해준이 비밀 연애를 했던 사실과 당시 주변 인물들이 이를 알고 있었던 상황이 대화로 이어졌다.

특히 김해준은 과거 나보람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지인으로부터 나보람에 대한 마음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당시 김해준은 해당 질문에 대해 강하게 부정하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 과정에서 출연진들은 과거의 인연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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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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