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신상 6종, 전직 MD가 추천하는 백명란과 로얄밀크티 구성
최근 코스트코 하남점(2026년 9월 기준)에 새롭게 등장한 신상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살림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전직 MD가 직접 구매하고 맛본 6가지 신상 아이템 중 백명란, 당근라페 재료, 로얄밀크티 등이 주요 추천 품목으로 꼽혔습니다. 해당 영상은 2026년 9월 코스트코 하남점의 판매 상황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제품별 세일 기간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소금으로만 절인 백명란과 간편한 당근라페 재료
새롭게 출시된 '한성 백명란(27,990원)'은 일반 명란과 달리 소금으로만 절여져 있어 맛이 더 고소하고 덜 짠 것이 특징입니다. 영상에서는 이 제품을 버터와 함께 활용한 백명란 파스타를 제안하며, 짭짤한 맛과 터지는 식감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기존 코스트코 제품에는 없던 백명란의 등장은 명란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조리 편의성을 극대화한 '당근라페 재료(4,490원)'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 제품은 얇게 채 썰린 당근과 전용 소스가 함께 들어있어, 별도의 손질 없이 소스만 부어 버무리면 바로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던 완제품 당근라페가 중국산이었던 것과 달리, 이 제품은 국산 당근을 사용했다는 점이 차별화된 특징입니다. 다만, 영상에서는 간이 다소 슴슴할 수 있어 기호에 따라 소금이나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추가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디저트 라인업, 리몬첼로 티라미슈와 크레이프바움 쿠키앤크림
디저트 코너에서는 색다른 풍미의 제품들이 등장했습니다. '리몬첼로 티라미슈(9,990원)'는 레몬 껍질로 만든 술인 리몬첼로가 소량 함유되어 상큼한 레몬 향과 함께 미세한 술맛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달콤함과 상큼함이 공존하지만, 알코올에 민감한 소비자라면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영상에서는 바닥 부분이 녹는 잼 같은 식감을 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크레이프바움 쿠키앤크림(18,990원)'은 기존 오리지널 버전의 호불호를 보완하여 출시되었습니다. 제품 내부에는 쿠키 형태의 재료가 박혀 있으며, 달콤한 크림과 겹겹이 쌓인 크레이프의 식감이 특징입니다. 오리지널 버전보다 더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지로 평가되었습니다.
식사 대용 단호박죽과 취향 조절 가능한 로얄밀크티
쌀쌀해진 날씨에 적합한 '동원 정성담은 단호박죽(9,990원)'은 280g 용량 4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산 쌀을 사용해 찐득찐득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대용량이 아닌 소포장 구성이라 보관이 용이합니다. 다만, 메인 재료인 단호박이 베트남산이라는 점은 아쉬운 요소로 언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로얄밀크티(10,990원)'는 일본산 제품으로, 홍차의 풍미가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제품으로, 물의 양을 조절함에 따라 연하게 혹은 진하게 마실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춘 농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영상에서는 홍차 향이 좋아 취향에 맞게 농도를 조절해 먹기 좋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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