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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한글날 100주년 기념해 홍대·잠실 등 3개 매장에서 한글 테마 전시 진행
롯데리아가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홍대점 등 3개 매장에서 한글 테마 전시를 진행한다. 자체 서체 '리아체'와 순우리말 맛 표현을 활용한 공간 연출을 선보인다.
▲ 한글 테마의 벽면 장식과 테이블이 배치된 롯데리아 매장 내부 모습
롯데리아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한글을 테마로 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1일까지 홍대점, 잠실롯데월드몰B1점, 서울역사점 등 총 3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자체 개발 서체 '리아체'와 순우리말 맛 표현의 결합
이번 전시는 한글의 표현성과 롯데리아의 브랜드 이미지를 결합한 공간 연출을 핵심으로 한다. 해당 매장에는 롯데리아가 자체 개발한 서체인 ‘리아체’와 브랜드 캐릭터를 조합한 그래픽 장식이 설치되었으며, 기념 조형물을 활용한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롯데리아가 정리한 8가지 맛과 식감 표현을 확인할 수 있다. ‘달보드레’, ‘알근달근’과 같은 순우리말을 포함해 롯데리아가 자체적으로 구성한 표현들이 포스터 형태로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한글의 미감을 전달한다.
방문객 대상 인증 이벤트 및 사은품 증정 행사 병행
전시 공간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증 사진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정된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가 함께 열린다.
롯데리아는 그동안 브랜드 서체를 활용한 마케팅을 지속해 왔다. 2023년 ‘촵딱체’를 공개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리아체’를 무료로 배포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왔다.
롯데GRS 관계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아름다움과 표현력을 롯데리아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이번 ‘한글 잔치’를 통해 고객들이 한글의 의미를 더욱 가깝고 즐겁게 느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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