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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당류와 열량 줄인 라이트앤조이 저당 단호박죽·통단팥죽 2종 선보여

오뚜기가 당류와 열량을 낮춘 간편죽 '라이트앤조이 저당죽' 2종을 출시했다. 단호박죽은 시장 평균 대비 당류를 54% 줄였으며, 원재료 함량은 높여 맛을 살렸다.
오뚜기, 당류와 열량 줄인 라이트앤조이 저당 단호박죽·통단팥죽 2종 선보여
▲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저당 통단팥죽과 단호박죽 제품 2종의 모습.

오뚜기가 당류와 열량을 낮춘 간편죽 '라이트앤조이 저당죽' 2종을 2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설계됐다.

원재료 함량 높이고 당류는 시장 평균 대비 절반 수준으로

새로 출시된 제품은 '라이트앤조이 저당 단호박죽'과 '라이트앤조이 저당 통단팥죽' 두 종류다. 오뚜기는 제품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주요 원재료의 함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단호박죽에는 호박과 늙은 호박을, 통단팥죽에는 통단팥과 밤을 각각 더 많이 담았다.

당류 함량은 기존 시장 상위 3개 제품의 평균치와 비교해 눈에 띄게 줄였다. 오뚜기에 따르면 단호박죽은 당류를 54% 줄였으며, 통단팥죽은 48%를 낮췄다. 제품 1개당 열량은 단호박죽이 120kcal, 통단팥죽이 190kcal로 구성됐다. 이는 기존 용기형 제품보다 1개당 용량을 줄여 열량 부담을 더 낮춘 수치다.

전자레인지 1분 30초면 완성되는 간편한 식사

조리 편의성도 강화했다. 전자레인지(700W 기준)를 이용하면 약 1분 30초 만에 조리가 완료된다. 또한 제품 용기 안에 스푼이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식기 준비 없이도 바로 취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이트앤조이 저당죽은 건강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당류와 칼로리 부담을 낮추면서도 원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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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준서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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