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한빈, 4개월 만에 만난 봄이와 함께한 '꿈친구' 시간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리더 한빈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꿈친구' 시리즈를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약 4개월 전 만났던 봄이와 다시 재회하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4개월 만의 재회,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영상 속 한빈은 제로베이스원의 리더로서 최근 진행 중인 'HERE I AM' 투어 활동과 한국에서의 시상식 및 연습 일정을 언급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번 '꿈친구' 출연에 대해 "지난번 봄이와 만났을 때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이번에는 길게 만나면 좋을 것 같아 나오게 됐다"고 밝히며, 4개월 전 뒤뚱거리며 걷던 봄이가 이제는 뛰어다닐 정도로 성장한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빈은 이번 만남의 목표로 "봄이와 만나는 이 시간을 봄이에게 되게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장난감 놀이부터 식사까지, 봄이 맞춤형 삼촌 모드
한빈은 봄이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공룡 인형을 활용한 놀이부터 시작해, 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챙겨주는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한빈은 봄이에게 간식을 줄 때 "맛있으면 윙크해달라"고 제안하거나, 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인형을 활용해 대화를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 시간에는 봄이가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돕고, 음식을 챙겨주며 세심하게 케어했다. 또한 미끄럼틀을 타거나 비행기를 태워주는 등 역동적인 놀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미술관 나들이와 재회 약속
놀이 이후 한빈은 봄이와 함께 미술관을 방문했다. 미술관에서 다양한 작품을 관찰하며 봄이가 색깔을 고르거나 하트를 그리는 활동을 함께했다. 한빈은 봄이의 행동에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모든 일정을 마친 한빈은 "저번에 봄이랑 짧게 만나서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 이렇게 재밌게 놀다 가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빈은 이어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우리 봄이와 또 만났으면 좋겠다"며 봄이와의 만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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