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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록담 감독과 배우 대구, '구레매' 티저 촬영 현장 속 무예산 프로젝트의 시작

천록담 감독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하는 단편 영화 '구레매'의 티저 촬영 현장과 배우 대구의 도전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다.

유튜브 채널 '그냥진구'의 영상에 천록담 감독의 첫 프로젝트인 단편 영화 '구레매' 티저 제작 과정이 담겼다. 이번 영상은 천록담 감독이 기획한 특촬물 프로젝트를 위해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인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천록담 감독의 AI 활용 전략과 '구레매' 프로젝트의 시작

천록담 감독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촬영, 편집, 그리고 AI 기술 활용을 준비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 속 천록담 감독은 AI 기술의 발전을 언급하며, 그동안 편집 작업 등을 통해 기술을 어떻게 실제 제작에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연습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하루 만에 촬영을 마쳐야 하는 일정에 맞춰 단편 영화 '구레매'의 티저 제작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천록담 감독과 배우 대구, '구레매' 티저 촬영 현장 속 무예산 프로젝트의 시작

천록담 감독은 이번 작업에 대해 "무예산으로 준비했다"고 언급하며, AI 기술을 활용해 촬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한계(예: 의상 변화나 특수 효과 등)를 보완하겠다는 계획을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촬영 중 신발이 바뀌거나 변신 과정이 필요한 장면에서 AI를 활용하겠다는 구상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었다.

배우 대구의 도전, "카메라 앞에 서면 돌변하는 천재"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배우 대구는 현장에서 '재야의 천재'로 소개되었다. 영상 설명과 출연진의 대화에 따르면, 대구는 평소 대인 관계나 눈맞춤에 어려움이 있는 모습도 보이지만, 카메라와 대본이 주어지면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로 묘사되었다. 1971년생인 대구는 이번 촬영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대구는 촬영 현장에서 "배우로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진구 씨 덕분에 하고 싶었던 것을 처음 해봤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촬영 중 특수부대 출신이자 정체를 숨긴 배달원 역할을 맡아, 헬멧을 쓰거나 변신을 시도하는 등 특촬물 특유의 연기를 수행했다.

현장 계약과 촬영 과정의 기록

촬영 시작 전, 출연진은 채널 '그냥진구'의 콘텐츠 제작 기회를 임차인(천록담 감독)에게 임대하고, 임차인이 채널의 특성을 고려해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내용의 임대 계약서를 작성하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계약에는 공동 업로드와 콘텐츠 제작 참여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었다.

촬영 현장에서는 배달원 복장을 한 배우의 움직임과 변신 장면을 담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천록담 감독은 렌즈 교체와 구도 변경 등 현장 지시를 이어갔으며, 특히 특수 효과가 필요한 장면에서 AI 기술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촬영을 마친 출연진이 감독의 의자에 앉아 소감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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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문선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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