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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가족 운동회, 숨바꼭질로 시작해 체력 테스트까지 이어진 하루

'아빠 어디가' 출연진들이 아빠들과 함께 야밤의 숨바꼭질을 즐기고, 공책을 상품으로 건 가족 운동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빠 어디가 가족 운동회, 숨바꼭질로 시작해 체력 테스트까지 이어진 하루
▲ 잔디밭에 앉아 있는 아이와 옆에 서 있는 어른의 모습.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출연진들이 아빠들과 함께하는 야밤의 숨바꼭질과 가족 운동회를 통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빠들이 숨어있는 장소를 아이들이 협동심을 발휘해 찾아내는 과정과 이후 이어진 운동회 장면이 담겼다.

아빠들을 찾아라, 야밤에 펼쳐진 숨바꼭질 놀이

아이들은 아빠들이 숨어있는 곳을 찾기 위해 힌트를 활용하며 게임을 시작했다. 영상 속 자막과 출연진의 대화에 따르면, 민국이 아빠, 지아 아빠, 후아빠가 숨어있는 상태에서 아이들은 힌트를 하나씩 받으며 아빠들을 추적했다. 아이들은 "우리는 용기가 있어"라고 외치며 아빠들을 찾기 위해 움직였다.

아이들은 어두운 환경 속에서 손전등을 들고 아빠들을 찾아 나섰다. 영상에서는 아이들이 "아빠!"를 외치며 곳곳을 탐색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특히 아이들은 아빠의 목소리나 소리를 단서로 삼아 위치를 파악하려 노력했다. 한 아이는 "아빠 보고 싶어서 울었어"라고 말하며 아빠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빠들은 아이들이 자신들을 찾을 수 있도록 소리를 내거나 특정 위치를 암시하는 방식으로 놀이에 참여했다.

함께 모여 앉은 밤, 아이들의 소소한 대화와 잠자리 풍경

숨바꼭질을 마친 후, 아이들은 집으로 향해 함께 시간을 보냈다. 영상에서는 아이들이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하는 등 일상적인 저녁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서로 누가 더 깨끗하게 씻는지 겨루거나, 형제들끼리 좁은 방에서 자리를 양보하며 잠자리를 마련하는 모습을 보였다.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들은 아빠들과 대화를 나누며 속마음을 전했다. 한 아이는 "아빠랑 있을 때가 정말 좋아"라고 말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아이들 사이에서는 형에 대한 호감이나 좋아하는 인물에 대한 문답이 오가기도 했다. 잠자리를 두고 형제들 간에 "내 자리야"라며 작은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이어졌다.

승리하면 공책 세 권, 활기 넘치는 가족 운동회 개최

하루의 마무리는 가족 운동회로 장식되었다. 민국이 아빠가 진행을 맡은 이번 운동회는 가족별 승부를 통해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영상 설명과 자막에 따르면, 승리한 가족에게는 '튼튼 메달'과 공책 세 권이 수여되며, 진 가족에게는 공책 한 권이 주어진다.

운동회 시작 전, 아이들의 체력을 확인하기 위한 간단한 체력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출연진들은 매트를 활용해 몸을 풀거나 다리를 당겨주는 등 준비 운동을 하며 운동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아이들은 운동회를 위해 몸을 움직이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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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준서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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