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MxP 추석 특집, 초콜릿·마늘 송편 빚기부터 복주머니 찾기 게임까지
아티스트 AxMxP(엠삐)가 추석을 맞아 이색적인 송편 만들기 도전과 복주머니 찾기 게임을 선보였다. 2026년 9월 25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전통적인 방식 대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송편을 빚고, 상품권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초콜릿부터 마늘까지, AxMxP만의 '이색 송편' 만들기
영상 속 AxMxP 멤버들은 추석을 맞아 송편을 빚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송편의 재료를 선택했다. 한 멤버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근본파'를 자처하며 깨를 선택했고, 다른 멤버들은 치즈와 초콜릿을 섞은 '퓨전파' 혹은 마늘과 고추냉이를 활용한 '실험적인 파'로 나뉘어 각기 다른 비주얼의 송편을 만들었다.

특히 멤버들은 송편의 모양과 크기에서도 개성을 드러냈다. 한 멤버는 아주 큰 '대방 송편'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으며, 또 다른 멤버는 이탈리아 스타일을 언급하며 독특한 모양의 송편을 빚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송편의 맛과 비주얼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
와사비·마늘 벌칙과 20만 원 상품권을 건 복주머니 게임
송편 만들기 이후에는 숨겨진 복주머니를 찾는 게임이 이어졌다. 총 8개의 복주머니 중 3개는 진짜 상품이 들어있는 '진짜'였고, 3개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꽝', 2개는 위치를 알려주는 '힌트집'으로 구성됐다. 게임의 승리 팀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패배 팀에게 받는 '소원권'이 보상으로 주어졌다.
게임의 긴장감을 높인 것은 송편 빚기 단계에서 정해진 벌칙이었다. 멤버들은 송편을 빚으며 고추냉이나 마늘이 들어간 '벌칙 송편'을 만들기도 했다. 영상 속에서는 특정 멤버가 고추냉이가 들어간 송편을 먹게 되는 상황이 연출되었으며, 멤버들은 "나만 아니면 돼"라며 벌칙을 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치열한 쟁탈전 끝에 상품권 획득한 팀은?
복주머니 찾기 게임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집안 곳곳을 뒤지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복주머니를 찾기 위해 움직이는 과정과, 꽝을 피하기 위해 눈치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게임 막판에는 제한 시간을 앞두고 복주머니를 차지하기 위한 무력(?) 사용 가능성까지 언급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결과적으로 두 개의 진짜 복주머니를 찾아낸 팀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승리한 팀은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확보했으며, 패배한 팀에게는 소원권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멤버들은 게임이 끝난 후 승리 요인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추석 분위기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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