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부친, 캐나다 생활 60년 만에 한국 길거리 음식 '어묵' 처음 맛본 순간
강주은의 부친이 캐나다 생활 60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길거리 어묵을 처음 맛보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캐나다에서 60년 동안 거주해온 강주은의 부친이 한국을 방문해 생애 처음으로 길거리 어묵을 맛보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TV CHOSUN JOY의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영상에서는 강주은과 그녀의 부친이 함께 한국 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경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60년 캐나다 생활 중 처음 접한 한국의 맛, 길거리 어묵
영상 속에서 강주은의 부친은 캐나다 생활 60년 만에 한국의 길거리 음식인 어묵을 처음으로 접했다. 강주은은 "아빠하고 이렇게 어묵을 먹는 것은 처음"이라며 이번 경험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임을 밝혔다. 시장에서 어묵을 맛본 강주은 부친은 "먹어보니까 맛이 아주 괜찮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주은은 어묵 국물을 맛본 뒤 "맑고 깔끔하고 깨끗한 맛"이라고 평하며, 국물을 활용해 요리를 할 수 있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장 추억 그리워" 강주은 어머니의 한국식 김장 문화에 대한 회상
강주은의 어머니는 영상에서 한국에서의 김장 추억을 회상했다. 어머니는 과거 한국에서 살 당시 김장철이 되면 동네 사람들과 함께 수백 포기의 김치를 담그던 기억을 떠올렸다. 현재는 캐나다에 가족들이 모여 살지 않아 김장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캐나다 자택 지하 냉장고에는 깍두기, 총각김치, 배추김치, 물김치, 오이소박이 등 다양한 종류의 김치가 가득 차 있다고 언급했다. 강주은은 이번 한국 방문을 계기로 가족이 함께 김장을 배워보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스마트폰 활용하는 강주은 부친의 의외의 모습
강주은은 부친의 능숙한 스마트폰 활용 능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영상에 따르면 강주은의 부친은 스스로 택시 호출 앱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거나, '쿠팡'을 통해 생필품과 김치 등을 주문하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틱톡(TikTok) 영상을 시청하는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강주은은 부친이 혼자 택시를 호출해 동대문 시장까지 찾아가 빈대떡을 먹는 등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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