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모델 영아, 생일 기념 자신에게 선물한 시계 컬렉션 공개
일본에서 활동 중인 패션모델 영아가 다가오는 생일을 맞아 자신을 위한 선물로 구입한 시계 컬렉션을 공개했다. 영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 파텍 필립(Patek Philippe), 샤넬(CHANEL) 등 다양한 브랜드의 시계를 소개하며 각 제품을 선택한 이유와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오데마 피게와 파텍 필립, 브랜드 스토리에 매료된 선택
영아는 먼저 오데마 피게의 '로얄 오크' 모델을 소개했다. 영상 속 영아는 해당 시계가 남성적인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여성에게 어울리는 성숙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어 구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과 관련해, 긴자에서 열린 오데마 피게의 이벤트에 방문했을 당시의 경험을 언급하며 해당 시계가 주는 멋스러움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디자인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어 현재도 소중히 착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소개된 파텍 필립의 '아쿠아노트 루체(Aquanaut Luce)' 시리즈에 대해서는 특별한 일화를 전했다. 영아는 해당 모델의 디자인과 역사를 보고 한눈에 매료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영아가 과거 유튜브에 해당 시계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자, 파텍 필립 본사 측에서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온 이례적인 경험을 언급했다. '빛'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명처럼 다이아몬드의 반짝임과 스포츠 스타일이 믹스된 디자인이 특징이며, 카키 색상을 포함해 현재도 애용하는 제품임을 밝혔다.
샤넬의 클래식과 이탈리아 디자이너 협업 제품까지
샤넬의 '프뤼미에르(Première)' 시리즈에 대해서는 브랜드의 역사와 디자인적 영감을 언급했다. 영아는 샤넬이 처음으로 제작한 시계라는 점과 파리의 방돔 광장을 이미지화한 프레임 디자인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몇 년 전 파리 방문 당시 샤넬 매장에서 구매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골드 체인이 어우러진 클래식한 디자인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영아는 최근 구입한 오데마 피게의 '로얄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모델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주얼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영상 속 설명에 따르면 다이아몬드를 박은 것이 아니라 특별한 기술을 통해 골드 전체를 다이아몬드처럼 보이게 만든 디자인이 특징이다. 영아는 최근 자신의 패션 스타일이 심플해짐에 따라, 존재감이 확실하면서도 심플한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이러한 주얼리 스타일의 시계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영아는 "41세가 되면서 나이가 쌓임에 따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명확해지고 있다"며, 자신이 구입한 물건들을 좋아하는 이유를 팬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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