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hubby, 미국 의료 시스템 지연에 "한국 가면 1~2일이면 끝날 일" 토로
HAchubby가 미국 현지 의료 시스템의 느린 예약 속도와 높은 검사 비용에 대해 겪은 고충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했다.
크리에이터 HAchubby가 미국 현지의 느린 의료 서비스와 예약 시스템에 대해 겪은 어려움을 전했다.
HAchubby는 최근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미국에서의 의료 이용 경험을 공유했다. 영상 속 HAchubby는 이미지 스캐닝 센터로부터 예약 가능한 가장 빠른 날짜가 3주 뒤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검사를 위해 두 가지 유형의 확인이 필요하여 약 500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는 내용도 언급했다.

3주 대기해야 하는 검사 예약과 높은 비용
HAchubby는 영상에서 이미지 스캐닝 센터로부터 연락을 받은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예약 가능한 가장 빠른 날짜가 10월 14일이라며, 이를 위해 3주를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표했다. 또한, 두 가지 종류의 검사가 필요하여 비용이 500달러가 들 것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예약 대기 기간과 비용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HAchubby는 현지 의료 환경에 대해 언급하며, 병원 로비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그는 평일 오전 9시임에도 불구하고 로비가 사람들로 붐비는 상황을 언급하며, 의료 서비스 접근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한국 가면 바로 해결" 미국 의료 시스템에 대한 고충
미국의 느린 의료 절차에 대해 HAchubby는 한국의 의료 시스템과 비교하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한국의 경우 피부과 등에서 비용을 지불하면 즉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상황과 대조하며, 미국에서는 의사를 직접 만나기 위해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는 점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특히 그는 의사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답장을 받는 데만 2일에서 4일이 소요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예약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기해야 하는 시스템에 대해 답답함을 드러냈다. HAchubby는 "미국에서 의사가 된다면 건물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는 농담 섞인 발언을 하며, 전문의를 만나기 위해 지인을 통하거나 복잡한 절차(리퍼럴)를 거쳐야 하는 현실을 언급했다.
HAchubby는 현재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 방문을 고려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으로 돌아가면 1~2일 내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고 비용도 더 저렴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비행기 티켓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점을 고민으로 덧붙였다. 한편, 그는 간호사였던 어머니의 조언을 언급하며 약국에서 약을 먼저 구입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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