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 홍대 거리에서 시민들의 고민 상담…“나 자신을 믿으세요”
가수 서은광이 홍대 거리에서 시민들의 진로, 연애, 다이어트 등 다양한 고민을 듣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가수 서은광이 홍대 거리에서 시민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응원을 건네는 시간을 가졌다. 23일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서은광은 커피를 들고 홍대 인근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고민에 대한 답변을 제시했다.
“이미 성공한 겁니다” 첫 출근과 진로 고민에 건넨 응원
서은광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언을 건넸다. 첫 출근을 앞두고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하는 시민에게는 “이미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 이미 성공하신 겁니다. 사람을 보면 알 수 있다. 기대가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뽑힌 것이니 실수해도 괜찮다”며 자신감을 북돋웠다.
연기자를 꿈꾸며 예고 입시를 준비 중이라는 중학생 시민에게는 “연기가 재밌어서 시작을 했겠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며 격려를 전했다. 또한, 무용 입시를 준비했으나 일반고를 선택해 미련이 남았다는 시민에게는 “미련이 남으면 평생 후회로 남을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더 쏟아부어 보고 후회 없이 도전해 보길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다이어트부터 연애 고민까지…다양한 시민들과의 소통
고민의 주제는 폭넓게 나타났다. 다이어트 꿀팁을 묻는 시민에게는 식사 후 바로 운동을 하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조언을 건넸다. 새로운 연애를 하고 싶다는 시민에게는 “충분히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스트레스 관리법을 묻는 시민에게는 술을 끊는 것에 대해 “완전한 이별을 구하는 것이 본인을 위해 좋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서은광은 외국인 관광객과도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소통을 이어갔다. 독일에서 온 여행객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한 서은광은 영상 마지막에 해당 관광객의 유튜브 채널 구독을 부탁받기도 했다.
청춘의 고민을 듣기 위해 찾은 홍대 거리
이번 활동은 지난 8월 발매된 서은광의 싱글 앨범 'Feel alive'의 주제인 '청춘'과 연관되어 진행되었다. 서은광은 영상에서 “청춘에 관한 앨범을 냈기에 우리 청춘들의 고민은 무엇일지, 내가 해결해 줄 수 있을지 궁금해 거리로 나왔다”고 취지를 밝혔다.
현장에서는 맥심 커피를 활용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서은광은 시민들의 고민을 듣고 맥심 커피를 전달하며 ‘고민 상담과 잘 어울리는 브랜드’라는 의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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