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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비결은 "내가 먼저 찾아가는 것"

FAM타임스 | 박준서 | 입력 2026.09.19 19:47 | 댓글 0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있는 태진아의 모습

가수 태진아가 후배 가수들과 친분을 유지하는 비결로 먼저 다가가는 태도를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의 오리지널 콘텐츠 '밴라이브' 영상에 따르면, 태진아는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시도하며 인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내가 너희들한테 다가가야 돼" 태진아의 친화력

태진아는 영상에서 후배들과 친해지는 방법으로 본인이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들었다. 그는 녹화 현장에서 분장실 문을 두드리고 후배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며, 대화가 길어지면 전화번호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후배들이 먼저 다가오기를 기다리기보다 본인이 직접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친해지는 비결이라고 전했다.

태진아,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비결은 "내가 먼저 찾아가는 것"

비(Rain)와의 콜라보레이션과 '낫송'의 성공 비화

태진아는 가수 비(Rain)와의 협업 과정에 대해서도 회상했다. 당시 아들 이루의 인도네시아 활동 시절 매니저 역할을 했던 태진아는 비로부터 연락을 받았던 상황을 전했다. 비의 목소리와 유사한 영상이 화제가 되었던 상황과 관련해, 비가 방송 출연을 요청해온 일화를 언급하며 당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바로 입국해 일정을 소화했던 과정을 설명했다.

특히 비와의 협업 당시 의상과 퍼포먼스에 대한 아이디어도 언급됐다. 태진아는 비와 함께 무대를 꾸밀 때 본인의 스타일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냈으며, 당시의 무대 연출이 대학 축제 등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정 곡인 '낫송'이 대학 축제에서 반복해서 요청받을 만큼 인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재중부터 강남까지, 후배들과의 관계

태진아는 후배들과의 관계를 '양아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설명했다. 그는 과거 동방신기의 재중을 첫 번째 양아들로 꼽았으며, 현재는 강남과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재중의 경우 군 전역 후 사업 등으로 인해 거리가 생기기도 했으나, 여전히 전화를 자주 하며 사위권 안에 있을 만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진아 #미스&미스터트롯 #비 #Rain #이루 #재중 #강남 #낫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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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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