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유튜브 구독자 10만 달성...실버버튼 언박싱하며 "골드버튼까지 열심히"
Ep.63 남규리, 10만 유튜버 되다! 실버버튼 언박싱과 구독자 Q&A 함께 해요! 🍊♥️ — YouTube: 남규리의 귤멍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며 실버버튼을 받았다. 남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을 통해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과 함께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는 인생의 보석" 실버버튼 언박싱과 소회
남규리는 영상에서 도착한 실버버튼을 공개하며 소감을 밝혔다. 유튜브를 시작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달성한 성과에 대해 남규리는 "내년에나 받을 수 있으려나 생각했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벌써 실버버튼이 왔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실버버튼을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귀한 보석 같은 채널"이라고 언급하며, 유튜브를 통해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고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특히 남규리는 유튜브 활동이 현재 진행 중인 음악 활동과 콘서트 현장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는 데 있어 성장의 밑거름과 발판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골드버튼을 따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첫 촬영의 긴장감부터 홍콩 여행기까지...기억에 남는 순간들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남규리는 유튜브 채널 운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첫 콘텐츠와 홍콩 여행기를 꼽았다. 첫 촬영 당시에는 "과감하게 나의 모든 걸 오픈해도 될까 하는 고민과 걱정 때문에 잠을 못 잘 정도였다"며 당시의 긴장감을 회상했다. 첫 촬영 분량을 위해 12시간에서 14시간가량 촬영을 진행했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또한 혼자 떠난 첫 해외여행이었던 홍콩 여행기도 애착이 가는 콘텐츠로 언급했다. 남규리는 당시 고프로 메모리 카드가 가득 차서 현지 전자상가를 찾아 헤매거나, 택시에서 현금이 없어 당황했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당시의 어려움을 전했다.
음악 활동 및 연기 계획... "솔로 히트곡 만들고 싶어"
향후 활동에 대한 질문에는 음악과 연기 분야를 아울러 답변했다. 남규리는 향후 발매할 곡에 대해 "일상에서 만난 또 하나의 가족인 고양이들을 데리고 노래를 만들어 볼까 생각 중"이라며,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담아내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솔로곡 히트곡이 하나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연기 활동에 대해서는 "언제든 새로운 캐릭터로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운명 같은 캐릭터가 온다면 팬들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남규리는 올해 남은 목표로 '시아(SeeYa)'로서 연말 공연을 하고 싶다는 바람과, 개인적인 목표로 '골드버튼 달성'을 언급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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