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승호, 대학 축구 선수 시절 그만둔 이유 "세상이 끝난 느낌이었다"
빨간 셔츠를 입은 승호가 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 배우 승호가 출연해 과거 축구 선수 생활을 중단했던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승호와 함께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출연하는 배우 교환, 기영이 함께 자리했다.
"세상이 끝난 느낌" 승호가 밝힌 축구 선수 중단 이유
승호는 영상에서 초등학교 3, 4학년 때부터 시작해 대학 선수 생활까지 이어온 축구 선수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축구 선수로서의 삶이 본인에게 더 이상 행복을 주지 못한다고 판단해 선수 생활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말했다. 당시 승호는 꿈을 접어야 했던 상황에 대해 "정말 세상이 끝난 느낌이었다"고 당시의 막막했던 심정을 전했다.
축구 선수 생활을 마친 후 승호는 모델로 활동하며 런웨이에 도전했다. 당시 모델 박두선이 연기를 권유했고, 이후 학원에서 취미로 연기를 접하며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승호는 현재 킹콩 by 스타쉽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핑계고' 출연을 통해 그간의 행보를 공유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 출연진의 인연과 역할
이날 함께 출연한 교환, 기영은 승호와 함께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출연한다. 해당 작품은 죽으면 72시간 만에 다시 살아나며 능력이 강해지는 인물 '석환'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상 속 출연진은 영화의 내용을 소개하며 각자의 역할을 언급했다. 승호는 영화 속에서 '블랙'이라는 인물을 맡았는데, 제작진의 가이드에 따라 역할에 대해서는 베일에 싸여 있다고 설명했다.
기영은 극 중 주인공 석환의 절친한 친구 역할로 출연하며, 교환은 영화의 내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승호의 역할이 베일에 싸여 있음을 재차 언급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9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교환, 기영, 승호의 관계와 친분
출연진들은 서로의 친분을 드러냈다. 교환은 승호와 같은 체육관을 다니는 동료라고 소개했다. 기영은 과거 프로그램 '미쓰리'에서 교환과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으며, 당시 연애와 작품 활동을 병행하며 초췌했던 시절을 지나 현재는 여유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오갔다. 승호는 기영이 영화 출연을 제안했을 때 가장 든든한 존재였다고 말했다.
또한 출연진들은 공통의 지인인 창희에 대한 언급을 나누며, 서로의 성격이나 외모적 특징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교환은 승호의 외모와 관련해 과거 별명이 '예쁜이'였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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