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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성북구 떡볶이 맛집 방문, 우연히 만난 배우 김사혁과의 재회

방송인 김호영이 성북구 떡볶이 맛집을 방문해 무말랭이 육수와 대형 튀김을 즐기는 가운데,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배우 김사혁과 5년 만에 재회했다.
김호영 성북구 떡볶이 맛집 방문, 우연히 만난 배우 김사혁과의 재회
▲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종이컵을 들고 있다.

방송인 김호영이 성북구의 떡볶이 맛집을 찾아가 대형 튀김과 특색 있는 육수를 맛보는 한편,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배우 김사혁과 5년 만의 재회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무말랭이 육수와 대왕 수제 튀김이 특징인 성북구 '동심 떡볶이'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의 영상에 따르면, 김호영은 대구와 강동구에 이어 성북구 소재의 '동심 떡볶이'를 방문했다. 해당 가게는 대학로에서 2년 정도 운영하다가 현재 위치로 이전한 곳이다. 영상에서 사장님은 '무말랭이 육수로 만드는 초코끼리(떡볶이)는 아주 특별하다'고 설명했다. 김호영은 떡볶이 국물을 맛본 뒤 단맛이 굉장히 좋으며 전체적으로 맛이 군더더기 없다고 언급했다.

함께 주문한 튀김 메뉴들은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했다. 영상에서는 치즈 김말이, 고추 튀김, 아기포 등이 등장했다. 특히 고추 튀김은 속이 꽉 찬 대왕 고추를 사용해 만든 수제 튀김으로 소개되었으며, 김호영은 기름이 빠삭하다고 맛을 전했다. 치즈 김말이는 자연 치즈를 사용했으며, 아기포는 질기지 않고 포의 향이 난다는 점이 언급됐다. 김호영은 튀김의 크기가 다른 곳에 비해 두 배에서 세 배가량 크다고 덧붙였다.

성북천 산책 중 마주친 배우 김사혁과의 5년 만의 재회

식사를 마친 김호영 일행이 성북천을 산책하던 중, 배우 김사혁과 우연히 마주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김사혁은 해당 지역 주민으로, 김호영과는 5년 전 만난 인연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사혁은 자신을 뮤지컬과 매체에서 연기하는 배우라고 소개하며, 최근에는 영화 출연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사혁은 자신의 연기 역량을 어필하기도 했다. 그는 능청스럽고 유머러스한 캐릭터부터 교포 느낌이 나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 연기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사혁은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김호영은 이러한 모습에 호응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성북천에서의 힐링과 마무리

김호영과 김사혁은 성북천의 물소리를 배경으로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김호영은 성북천의 분위기에 대해 저쪽만 비쳐도 서울이 아닌 것 같다고 표현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영상의 마지막에서 김호영은 성북구의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재미를 언급하며, 향후 지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맛집 탐방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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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문선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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