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비탄의 설원, 첫 트라이부터 클리어까지 이어진 12시간의 도전
게임 크리에이터 배슬배슬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온2'의 레이드 콘텐츠인 '비탄의 설원'을 처음 도전한 순간부터 최종 클리어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레이드 공략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파티원들과의 협력 과정이 상세히 담겨 있다.
"될 듯 말 듯" 반복된 실패와 비탄의 설원 공략 과정
배슬배슬은 영상 설명과 실제 플레이 과정을 통해 '비탄의 설원' 공략이 쉽지 않았음을 밝혔다. 영상 속에서는 강화석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나 레이드 중 발생하는 다양한 패턴으로 인해 캐릭터가 사망하는 장면들이 나타난다. 특히 영상 속 출연진은 레이드 진행 중 발생하는 특정 패턴에 대응하며 "이게 뭐야", "왜 여기서 죽는 거야"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공략의 난도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배슬배슬은 영상 설명란에 "정말 될 듯 말 듯 될 듯 안 되는" 과정이었으며, "사람 정말 열받게 잘 만든 비탄"이라고 공략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파티원들과의 협력과 "파도" 패턴 대응
레이드 과정에서 파티원들 간의 역할 분담과 소통이 이루어졌다. 출연진은 레이드 중 "누가 제일 먼저 죽나 한번 해볼까"라며 긴장감을 높이는 대화를 나누기도 했으며, 특정 패턴을 수행하기 위해 "모여 모여", "온기를 회복해줄 수 있다" 등의 정보를 공유하며 협력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파도'라고 명명된 특정 패턴(오른쪽 혹은 왼쪽 방향을 맞추는 방식)을 수행하기 위해 "파도가 오른쪽입니까 왼쪽입니까"라고 묻거나, "파도 왼쪽, 오른쪽에서 당겨 주세요"라고 지시하며 패턴을 대응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배슬배슬은 영상 설명에서 성공에 도움을 준 파티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2시간의 도전 끝에 얻은 첫 클리어의 순간
배슬배슬은 영상 내에서 "지금 12시간 방송했어요"라고 언급하며 장시간 이어진 도전임을 밝혔다. 레이드 중 캐릭터의 체력 관리와 아이템(도핑) 사용, 그리고 기둥을 이용한 생존 전략 등이 이어졌고, 최종적으로 보스 공략에 성공하며 "해냈다", "입 시간 채웠다"라는 발언과 함께 클리어의 순간을 맞이했다. 클리어 직후 배슬배슬은 "진짜로? 나도 한 번"이라며 인장이 나온 상황에 반응했으며, 함께 고생한 파티원 중 한 명인 봉영에게 "봉영이 때문에 깼다"며 공략 성공의 공을 돌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