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불독 뚱이, 과격한 점프와 마운팅 행동이 위험한 이유
결혼한 지 3개월 된 신혼부부가 키우는 잉글리시 불독 '뚱이'의 과격한 행동이 반려견 교육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KBS동물티비 : 애니멀포유 animal4u의 '개는 훌훌하다' 2023년 11월 20일 방송 영상에 따르면, 뚱이는 사람에게 점프하거나 마운팅을 시도하는 등 과도한 애정 표현을 보이며, 이 과정에서 상대방을 밀치거나 귀를 무는 등의 행동을 나타냈습니다.
"상대를 비참하게 만드는 무례한 표현" 과도한 애정 표현의 실체
보호자는 뚱이가 다른 개를 만지는 상황에서 머리로 치거나, 사람에게 달려들어 헤드락을 거는 듯한 행동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뚱이는 사람에게 달려들어 몸을 부딪치거나 마운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영상 속 출연자는 상대는 재밌을지 몰라도 매우 피곤한 일이며, 굉장히 무례하고 상대를 비참하게 만드는 표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뚱이는 보호자에게 힘을 써서 무언가를 표현하려는 경향을 보였는데, 영상에서는 이러한 행동이 불안한 상태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보호자는 뚱이가 6개월령 때 입양된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이러한 행동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뚱이는 공놀이를 하는 상황에서도 친구를 무는 행동을 보인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규칙 없는 생활이 불러온 집안 파손과 행동 문제
뚱이의 집안 환경을 확인한 결과, 집안 곳곳이 파손되어 있는 상태가 확인되었습니다. 영상에서는 파손된 정도를 통해 해당 행동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래되었거나 많이 반복되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반려견이 하고 싶은 대로 방치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모습입니다.
출연자는 뚱이의 가정에 기본적으로 규칙이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규칙이란 잘못했을 때 지적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반려견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것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보호자는 그동안 뚱이가 너무 예뻐서 체계적인 교육을 시키지 못했고, 그저 귀엽게 봐주며 놔두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불안함이 섞인 마운팅과 점프 행동의 위험성
뚱이가 사람에게 달려들어 마운팅을 시도하는 모습에 대해, 영상에서는 해당 행동 자체가 반려견의 불안함을 나타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개들이 점프해서 물기 쉬운 위치가 사람의 특정 부위와 일치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되었습니다. 영상 속 출연자는 뚱이가 마운팅을 하려는 모습 자체에서 조금 불안해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보호자는 뚱이가 너무 과격하게 반겨서 애견 카페조차 가지 못할 정도라고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점프하는 행동을 제지하기 위해 보호자는 뚱이를 잡고 하는 방식으로 대처해왔으나, 이러한 방식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뚱이는 영상 촬영 중에도 진정되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이며 통제가 어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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