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300g과 참치캔 90g 활용한 밀가루 없는 두부 참치전 레시피
밀가루 대신 감자전분과 계란을 사용해 두부와 참치의 맛을 극대화한 두부 참치전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두부의 수분을 짜내고 참치 기름을 일부 남기는 것이 맛의 핵심입니다.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도 형태가 잘 유지되는 고소한 두부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김대석 셰프TV 영상에 따르면, 두부와 참치캔을 주재료로 활용해 밀가루 없이도 점성을 확보한 '두부 참치전' 레시피가 공개되었습니다.
두부 수분 제거와 참치 기름 활용이 맛을 결정한다
맛있는 두부전을 만들기 위한 첫 단계는 두부의 수분을 확실히 제거하는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두부 300g을 흐르는 물에 한 번 씻은 뒤, 면포에 넣어서 쪼물딱쪼물딱 하며 수분을 제거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수분을 제거해 두부를 고슬고슬한 상태로 만들어야 두부전이 제대로 부쳐집니다.
함께 들어가는 참치(90g)의 기름 활용법도 중요합니다. 참치캔의 기름을 완전히 다 빼지 말고 절반 정도만 빼주어야 참치 특유의 고소함을 살릴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양파 1/2개, 당근 50g, 깻잎 5장, 청양고추 1개를 잘게 다져 넣습니다. 영상에서는 양파가 혈압에 좋다고 언급되었습니다.
감자전분과 계란으로 밀가루 없이 점성 만들기
밀가루를 넣지 않는 대신 반죽의 점성을 잡기 위해 감자전분 2스푼과 계란 2개를 사용합니다. 준비된 재료에 소금 1/3스푼, 비린내 제거를 위한 미림 1스푼, 후추 3꼬집을 더해 반죽을 완성합니다. 소금은 참치가 약간 짭조름하므로 너무 많이 넣으면 짜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리 시에는 팬에 식용유를 조금씩 두르고 가열한 뒤, 불을 약하게 조절합니다. 반죽을 올릴 때는 너무 두껍지 않게 적당한 두께로 꾹꾹 눌러가며 부치는 것이 요령입니다. 노릇하게 익은 두부 참치전은 케첩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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