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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뿔소라·틸라피아 활용,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다양한 레시피

코스트코의 뿔소라, 틸라피아, 무화과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여러 가지 요리법을 소개합니다.

코스트코 뿔소라·틸라피아 활용,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다양한 레시피
▲ 흰 접시에 담긴 주황빛 소스와 체에 담긴 파스타 면의 모습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식재료를 매번 똑같은 방식으로만 요리했다면, 새로운 조합을 통해 식탁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살림맨 영상에 따르면 코스트코의 제철 뿔소라, 틸라피아, 무화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요리법이 소개되었습니다.

제철 뿔소라와 바베큐 소스를 활용한 요리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1.6kg 용량의 뿔소라(16,900원)는 타우린과 아르기닌이 풍부한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입니다. 뿔소라는 6월부터 8월까지가 제철입니다. 영상에서는 이 뿔소라를 활용해 프랑스 요리인 '에스카르고' 스타일로 만드는 법을 제안했습니다. 먼저 뿔소라를 찬물에 세척한 뒤 약 15분간 삶아줍니다. 삶은 소라는 식힌 뒤 내장을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여기에 버터, 다진 마늘 2.5스푼, 파슬리, 소금, 후추를 섞어 만든 소스를 곁들여 에어프라이어에서 10분간 익히면 완성됩니다. 요리하고 남은 소라와 파스타면을 함께 볶으면 뿔소라 파스타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18,990원(5월 10일까지 3,000원 세일)에 구매 가능한 '스타브즈 레전더리 바베큐 소스'를 활용한 삼겹살 바베큐 레시피도 소개되었습니다. 1986년 텍사스에서 시작된 이 소스는 토마토 퓨레 베이스로, 산미를 올리면서 바베큐 향이 은은하게 나며 단맛이 과하지 않아 고기의 맛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통 삼겹살에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를 두르고 선택 사항인 파프리카 파우더를 뿌려 밑간을 합니다. 에어프라이어에서 고기를 다 익힌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스를 뿌려 버무리고, 마지막으로 에어프라이어에서 5분 정도 더 데워주면 완성됩니다.

베지브레드, 마리나라 소스, 틸라피아 활용법

코스트코의 '베지브레드'(10개입 8,990원)는 스페인산 호밀 사워도우 베이스에 렌틸콩, 토마토, 생강, 오레가노가 들어간 채소 중심의 빵입니다. 영상에서는 이 빵을 바게트나 식빵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샌드위치로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되었습니다. 올리브 오일 베이스의 소스를 곁들이거나 파스타와 함께 먹기에도 적합합니다.

해외 SNS 레시피를 활용한 '유기농 마리나라 소스'(3병 14,990원) 요리법도 소개되었습니다. 마리나라 소스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페타 치즈 한 통과 토마토를 올린 뒤, 올리브 오일과 소금, 후추로 간을 하여 에어프라이어에서 10분간 굽습니다. 페타 치즈의 풍미와 토마토 소스의 산미가 조화를 이루며, 완성된 요리는 파스타와 잘 어울립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커클랜드 틸라피아'(9덩어리 25,990원)는 아프리카 및 중동이 원산지인 담소어 종류의 흰살 생선입니다. 사람이 직접 손질하고 뼈를 제거한 필렛 형태로 판매됩니다. 종이 호일에 재료를 감싸 찌듯이 굽는 '파피요트' 방식으로 조리하면 수분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과 함께 '베이글 시즈닝'을 뿌려 조리하면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무화과 샐러드와 감자칩 꿀조합

제철을 맞은 무화과(1kg 9,290원)를 활용한 샐러드 레시피도 공개되었습니다. 접시 바닥에 무화과를 깔고 랩을 덮어 살짝 눌러준 뒤, 그 위에 루꼴라, 하몽, 리코타 치즈, 올리브 오일, 꿀, 피스타치오를 차례로 올립니다. 무화과의 달콤함과 하몽의 짭짤함이 어우러지며,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어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에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간식 조합은 '라부에라 감자칩'(6팩 23,990원)과 '프로슈토'(3팩 14,490원)의 만남입니다. 라부에라 감자칩에 프로슈토를 곁들이면 풍미를 더한 간식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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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박준서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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