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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영남루 별빛정원, 9월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하며 야간 볼거리 제공

FAM타임스 | 박문선 | 입력 | 댓글 0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영남루와 무봉공원 일대에 야간 관광 콘텐츠인 ‘영남루 별빛정원’을 조성해 9월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밀양 영남루 별빛정원, 9월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하며 야간 볼거리 제공
▲ 밤에 조명이 밝게 빛나는 영남루 별빛정원 간판 모습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 이하 재단)은 영남루 일원의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인 ‘영남루 별빛정원’을 오는 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된다.

미디어아트와 레이저 활용한 10개 테마 공간 운영

‘영남루 별빛정원’은 영남루 주변 아동산과 무봉공원 일원에 조성된 야간 관광 콘텐츠다. 빛과 미디어아트, 레이저,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을 활용해 영남루 일원의 자연과 역사문화 공간을 밤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구성은 총 10개의 테마 공간으로 나뉜다. △빛의 언덕 △별의 마당 △별의 선율 △별의 물결 △숲속의 별빛 △동화 속 오두막 △빛의 화원 △오로라의 숲 △이터널 밀양 △빛의 터널 등 각 공간에서는 빛과 영상, 음악, 레이저 등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을 선보인다.

추석 연휴 운영 일정 및 10월 정식 운영 안내

재단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별빛정원을 운영해 밀양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24일과 26일은 정상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장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이달 30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10월 1일부터는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정식 운영 시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3,000원이다. 6세 이하 영유아는 무료이며, 밀양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영남루 별빛정원이 낮의 밀양과는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야간 관광 콘텐츠라고 설명하며, 추석 연휴를 맞아 밀양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별빛정원에서 밀양의 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 #영남루 #무봉공원 #영남루 별빛정원 #미디어아트 #야간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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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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