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AI 스튜디오, 60여 종 유료 AI 모델 무료 체험 가능
경기도서관 AI 스튜디오에서 60여 종의 최신 유료 AI 모델을 무료로 체험하고, '실험하는 AI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홍보 영상과 같은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생성형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창작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광교 중앙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한 경기도서관은 지하 1층에 AI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이용자들이 고가의 유료 AI 도구를 무료로 경험하며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60여 종 최신 AI 모델 갖춘 'AI 스튜디오' 운영
영상에 따르면, 경기도서관 AI 스튜디오는 시덴스 2.0, 클링 3.0, 클로드, 제미나이 등 더욱 진화한 60여 종의 최신 AI 모델을 갖춘 AI 통합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이용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유료 도구들을 이곳의 고성능 장비와 함께 마음껏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스튜디오 입구에 위치한 태블릿 PC에 본인의 도서관 계정을 로그인한 뒤, 원하는 자리의 PC를 선정하고 비어 있는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하면 됩니다. AI 스튜디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예약을 통해 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공간과 장비, 생성형 AI 도구를 살펴볼 수 있는 'AI 스튜디오 투어'가 진행됩니다.
'실험하는 AI 도서관'을 통한 홍보 영상 제작 경험
경기도서관은 이용자들이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험하는 AI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영상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서관의 마스코트인 '북꿈이' 이야기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이 담겼습니다. 제작 과정에서는 클로드와 함께 영상을 기획하고, GPT 이미지 툴로 '북꼬미' 시트를 제작한 후, 시덴스와 클링 AI를 이용해 영상화를 구현했습니다.
영상 속 홍보 영상은 기후 환경 도서관을 찾아온 캐릭터 '북꼬미'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영상에서는 기획과 이미지, 영상을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제작할 수 있어 AI 영상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유료 생성형 AI 모델을 무료로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이처럼 경기도서관은 책을 읽는 전통적인 역할을 넘어, 직접 만들고 실험하는 공간으로 확장되며 누구나 자신만의 특별한 콘텐츠를 그려낼 수 있는 창작 마당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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