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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냉장고 속 '밤꿀·고트치즈' 조합, 미식가 면모 드러낸 식재료 구성

아이브 장원영이 평소 즐기는 고트치즈와 밤꿀 조합 등 미식가다운 냉장고 속 식재료를 공개했다.

아이브(IVE) 장원영이 평소 즐기는 식재료와 미식 취향을 공개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영상에서는 장원영의 숙소 냉장고가 최초로 공개되며, 이를 재료로 한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우유·소금 종류별로" 장원영의 남다른 미식가 면모

공개된 장원영의 냉장고에는 다양한 종류의 우유와 소금, 치즈 등이 구비되어 있었다. 장원영은 영상에서 디저트를 즐길 때 아몬드 두유, 우유 등 여러 종류의 우유를 한 입마다 다르게 따라 마시는 습란을 밝혔다. 또한 소고기 부위별로 어울리는 소금이 다르다며 다양한 종류의 소금을 구비해둔 모습이 확인됐다.

장원영 냉장고 속 '밤꿀·고트치즈' 조합, 미식가 면모 드러낸 식재료 구성

치즈와 꿀의 조합도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은 염소유로 만든 고트치즈와 밤꿀을 함께 먹는 조합을 선호한다고 언급했다. 냉장고 신선칸에는 루꼴라, 미니 양배추, 엔달, 노루궁둥이버섯 등 양식 요리에 자주 쓰이는 식재료들이 채워져 있었다. 특히 최근 최대 관심사로 피스타치오를 꼽으며 피스타치오 퓨레를 구비한 모습도 공개됐다.

"매운 건 못 먹어요" 장원영이 선택한 요리 주제는 '느끼미키'

장원영은 셰프들에게 요청한 요리 주제로 '느끼하게 느끼한 요리'를 제안했다. 평소 매운 음식을 전혀 못 먹는 취향을 밝힌 장원영은 떡볶이조차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신 크리미하고 치즈가 들어간 느끼한 맛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눈으로 먼저 먹는 것을 즐기는 취향을 반영해 파인다이닝 스타일의 예쁜 요리를 희망했다.

이에 따라 최현석, 류현진(류 허), 권성준 셰프가 대결에 나섰다. 최현석 셰프는 이탈리아 북부 아오스타 지방의 스타일을 차용한 '럭키 초이 스테이크'를, 권성준 셰프는 미국식 스타일을 접목한 '피스타치오 샌디오' 파스타를 준비하며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최현석의 '럭키 초이 스테이크', 밤꿀과 치즈의 조화

최현석 셰프는 장원영의 냉장고 재료를 적극 활용해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였다. 최 셰프는 체끝 등심을 사용했으며, 장원영의 취향에 맞춰 '미디엄 레어'로 고기를 익혔다. 특히 요리 과정에서 장원영이 언급했던 밤꿀과 치즈, 피스타치오를 소스 등에 활용했다.

최 셰프는 스테이크와 함께 당근을 활용한 샐러드를 곁들였다. 장원영은 완성된 요리를 맛본 뒤 "너무 맛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당근 샐러리에 대해 "당근이 아니라 과일 절림 같다"고 평가하며, 셰프가 준비한 플레이팅과 맛의 조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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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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