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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효민, 남사친 집에서 9시간 체류 후 스킨십 부인... 거짓말 탐지기 '판정 불가'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남사친 집에서 9시간을 머문 효민이 스킨십을 부인했으나 거짓말 탐지기 결과 '판정 불가'가 나왔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101회에서는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과의 만남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부부의 상황이 그려졌다. 영상 속에서는 남사친의 집에서 장시간 머문 아내 효민과 이를 의심하는 남편 사이의 대립이 나타났다.

남사친 집에서 9시간 체류한 효민, "단둘이 아니었다" 주장

영상 속 효민은 남사친의 집에 방문했을 당시, 남사친 외에 다른 인물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효민은 일차에서 함께했던 여자 후배가 술을 사러 갔다가 다시 돌아와 함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후배가 단둘이 있는 것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효민은 남사친의 연락처와 메신저 대화방을 삭제했다고 밝혔으나, 남편은 떳떳하다면 연락처를 지울 이유가 없다며 불신을 드러냈다.

'이혼숙려캠프' 효민, 남사친 집에서 9시간 체류 후 스킨십 부인... 거짓말 탐지기 '판정 불가'

특히 효민은 남사친의 집에서 머문 시간에 대해 새벽부터 다음 날 오전 8~9시경까지 약 8~9시간 동안 머물렀다고 언급했다. 남편은 귀가 시간이 늦은 점을 지적했으나, 효민은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대립을 이어갔다.

스킨십 여부 묻는 질문에 '판정 불가' 결과 나와

남사친 집에서의 스킨십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효민은 남사친과 어떠한 스킨십도 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 효민의 답변에 대해 '판정 불가' 판정이 내려졌다. 검사 결과에 대해 영상에서는 땀 반응이 살짝 올라갔으나 진실로 보기에는 부족하고 애매한 상태라고 설명됐다.

'이혼숙려캠프' 효민, 남사친 집에서 9시간 체류 후 스킨십 부인... 거짓말 탐지기 '판정 불가'

효민은 당시 상황에 대해 "잠을 잤다"고 말했으나, 남편은 효민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거나 가식적으로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출연진 중 한 명은 효민의 답변이 거짓으로 나와야 맞다고 언급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나타냈다.

남편의 불신과 부부 갈등의 심화

남편은 아내가 남사친과 단둘이 있었던 사실에 대해 믿음이 깨졌음을 표현했다. 남편은 아내가 사실대로 말한다면 이혼하지 않고 살 의사가 있다고 밝혔으나, 효민이 말을 바꾼다고 느껴지는 상황에 대해 답답함을 호소했다. 효민은 본인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남편과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혼숙려캠프 #JTBC #효민 #거짓말 탐지기 #부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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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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