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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MAJOR(에이티메이저), 팀장님 몰래 추석 전 만들기 도전…새우전은 오믈렛?

82MAJOR 멤버들이 팀장님이 잠든 사이 추석을 맞아 직접 전을 부치며 보낸 명절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그룹 82MAJOR(에이티메이저) 멤버들이 추석을 맞아 팀장님이 잠든 사이 몰래 전을 부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설날 팀장님 몰래 떡국을 끓여 먹었던 멤버들은 이번 추석에는 직접 전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팀 나눠 진행한 전 부치기, '부치' 팀과 '새우' 팀의 대결

영상 속 82MAJOR 멤버들은 재료 준비를 마친 뒤 '부치'와 '새우'라는 글자가 적힌 종이를 뽑아 팀을 나누었다. 멤버들은 각자 선호하는 전의 종류를 언급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자막과 출연진의 발언에 따르면 감자전, 육전, 김치전 등이 언급되었으며, 멤버들은 본격적인 조리에 앞서 팀을 나누어 활동을 시작했다.

82MAJOR(에이티메이저), 팀장님 몰래 추석 전 만들기 도전…새우전은 오믈렛?

조리 과정에서는 다양한 상황이 연출됐다. 팬의 코팅 상태나 기름의 양, 재료를 자르는 방식 등을 두고 멤버들 사이에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조리 과정에서 재료가 팬에 달라붙거나 모양이 잡히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멤버 중 한 명은 계란을 이용해 조리하던 중 "이게 전이야, 전이 아니잖아"라며 결과물의 모양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새우전과 꼬치전 완성…오믈렛 닮은 비주얼에 웃음

멤버들이 만든 음식 중에는 새우를 활용한 전과 꼬치 형태를 흉내 낸 전이 포함됐다. 조리 과정에서 계란물이 많이 들어가거나 모양이 흐트러지면서, 완성된 음식의 모습이 전보다는 오믈렛에 가깝다는 반응이 나왔다. 멤버들은 완성된 음식을 두고 "오믈렛이잖아"라고 말하며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였다.

또한, 꼬치 형태를 만들려 했으나 꼬치가 없는 상태에서 재료를 배치해 만든 '꼬치 없는 꼬치전'과 새우전이 완성됐다. 멤버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맛을 평가했다. 매콤한 맛이 느껴지는 음식에 대해 멤버들이 물을 마시며 매운맛을 달래는 장면도 담겼다.

"명절의 의미는 함께 음식 만들어 먹는 것"

음식을 모두 먹은 82MAJOR 멤버들은 이번 활동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명절의 의미에 대해 언급하며, 어렸을 때처럼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이 명절의 의미라는 뜻을 밝혔다. 멤버들은 시청자들에게도 즐거운 추석과 한가위를 보내라는 인사를 건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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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FAM타임스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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