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홈 › 예능/TV
예능/TV

뮤지컬 '겨울왕국' 정유지·홍금비·황건하, 무대 위 만두 냄새에 당황했던 에피소드

뮤지컬 '겨울왕국' 배우 정유지, 홍금비, 황건하가 출연해 무대 위 만두 냄새 에피소드와 캐릭터 몰입 과정 등 다양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뮤지컬 '겨울왕국' 정유지·홍금비·황건하, 무대 위 만두 냄새에 당황했던 에피소드
▲ 마이크 앞에 앉아 있는 정유지, 홍금비, 황건하.

뮤지컬 '겨울왕국'의 주역들이 무대 위에서 겪은 이색적인 경험과 각자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해석을 공유했다. 2026년 9월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호광의 커튼콜' 영상에서는 뮤지컬 '겨울왕국'에서 엘사 역의 정유지, 안나 역의 홍금비, 한스 역의 황건하가 출연해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무대 위에서 만두 냄새가?" 홍금비가 밝힌 공연 중 에피소드

이날 출연진은 공연 중 발생했던 독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안나 역을 맡은 홍금비는 무대 위 동선과 관련된 경험을 언급하며, 공연 중 특정 위치로 이동했을 때 강렬한 만두 냄새를 맡았던 일을 전했다. 홍금비는 영상에서 "동선이 크로스되는 위치로 들어갔는데, 그 에어리어가 만두인 것이었다. 냄새 정도가 아니라 진짜 고기 만두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뮤지컬은 다음 마디를 불러야 하기 때문에 그 만두 냄새를 있는 힘껏 먹어버렸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홍금비는 과거 걸그룹 활동 당시의 일화도 덧붙였다. 식사로 만두를 먹고 춤 연습을 하던 중, 동료로부터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들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때 정말 만두는 먹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유지의 '연애의 조건' 역주행과 캐릭터 몰입법

엘사 역의 정유지는 과거 활동했던 그룹 베스티의 곡 '연애의 조건'이 최근 릴스 등을 통해 역주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유지는 "많은 분이 릴스를 찍어주셔서 역주행을 하고 있다. 주변에서 연락도 많이 오는 상태"라며 해당 곡의 안무 일부를 선보였다.

또한 정유지는 엘사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식을 언급했다. 정유지는 "엘사가 외로운 캐릭터라 혼자 있는 시간을 갖는다"며 "엘사 역에 빠지기 위해 혼자 밥을 먹기도 하고, 혼자 화장실을 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정유지는 이어 "엘사가 성격이 저와 비슷해서 캐릭터를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제일 큰 안나" 홍금비와 황건하의 캐릭터 설명

안나 역의 홍금비는 본인이 맡은 캐릭터의 특징을 '키'와 '성격'으로 설명했다. 홍금비는 "모든 세계의 안나 중에서 내가 제일 키가 크다"며 "의상을 맞출 때 계속 늘려야 할 정도"라고 말했다. 또한 언니 배우로부터 "골든 리트리버 같다"는 말을 듣는다며, 안나의 거침없고 엉뚱한 면모를 캐릭터에 녹여내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스 역의 황건하는 평소 춤을 좋아하는 성향을 드러냈다. 영상 속에서 황건하는 팬들이 보내준 커피차에 자신의 춤 영상이 한 시간 동안 상영되어 있었다는 일화를 전하며 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겨울왕국 #정유지 #홍금비 #황건하 #이호광의 커튼콜 #베스티 #연애의 조건 #뮤지컬
저작권자 © FAM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박
박준서
FAM타임스 · 기자

FAM타임스에서 연예·방송 관련 기사를 작성합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FAM타임스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