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이븐, 추석 특집 요리 대결…잡채와 동그랑땡 승자는?
베리베리와 이븐이 추석 특집으로 가족 모임 상황극을 연출하며 잡채와 동그랑땡 요리 대결을 펼쳤다.
그룹 베리베리(VERIVERY)와 이븐(EVNNE)이 추석을 맞아 가족 모임을 컨셉으로 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24일 공개된 베리베리 공식 채널 영상에 따르면, 두 그룹의 멤버들은 명절 가족 모임 상황을 설정해 잡채와 동그랑땡을 만드는 대결을 진행했다. 영상 속 출연진은 할아버지, 아버지, 삼촌 등 가족 구성원 역할을 맡아 재산 상속과 용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요리 대결을 시작했다.

"재산은 우리한테"…가족 컨셉으로 펼쳐진 요리 대결
영상 초반, 출연진은 명절 가족 모임의 풍경을 재현했다. 할아버지 역할을 맡은 인물과 아버지, 삼촌 역할을 맡은 멤버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나중 재산은 저희한테"라며 용돈과 재산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상황극이 이어졌다. 특히 큰 집과 작은 집으로 나뉘어 대결 구도를 형성한 멤버들은 요리 결과에 따라 재산을 받는다는 규칙을 세우고 본격적인 조리에 들어갔다.
대결 메뉴는 잡채와 동그랑땡으로 정해졌다. 영상 속 자막과 출연진의 대화에 따르면, 요리 과정에서 레시피를 확인하거나 재료를 손질하는 과정이 가감 없이 담겼다. 멤버들은 채소를 썰고, 물을 끓이고, 재료를 볶는 과정에서 서로 훈수를 두거나 역할을 분담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우여곡절 속 진행된 잡채와 동그랑땡 조리 과정
잡채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재료 손질을 둘러싼 소동이 벌어졌다. 출연진은 당근과 양파를 채 써는 과정에서 레시피에 명시된 크기를 맞추기 위해 애를 썼으며, 물이 끓지 않거나 재료를 씻는 과정에서 서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나타났다. 특히 시금치를 데치고 당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타이머를 확인하며 조리 시간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동그랑땡 조리 과정 역시 긴박하게 진행됐다. 출연진은 동그랑땡의 모양을 잡고 달걀물을 입히는 과정에서 서로의 손길을 돕거나, 프라이팬에 반죽을 올리는 역할을 분담했다. 영상에서는 재료를 볶는 소리와 함께 멤버들이 요리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대화가 이어졌다.
"맛있는 냄새 난다"…대결 마무리와 요리 완성
조리 막바지에 이르자 출연진은 완성된 요리의 상태를 확인하며 긴장감을 이어갔다. 잡채의 간을 맞추기 위해 참기름을 넣거나 양파를 추가하는 등 조리 과정이 계속되었고, 동그랑땡을 구워내는 과정에서도 불 조절과 모양 잡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의 끝부분에서는 완성된 요리가 차려지며 대결이 마무리되는 장면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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